자료제공 - 썸에이지

썸에이지는 라운드투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디펜스 워 : 데스티니 차일드 PVP 게임’의 2주년을 맞아 캐릭터 코스프레를 진행했다.

이번 코스프레에서는 ‘데빌사이더 리자’와 ‘광륜의 모나’ 등을 선보였으며, 코스플레이어 ‘너울’과 ‘나리땽’이 각 캐릭터들의 매력을 소화해냈다.

‘디펜스 워 : 데스티니 차일드 PVP 게임’은 데스티니 차일드의 IP를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차일드를 소환하여 몰려오는 적들을 막는 랜덤 타워 디펜스 게임이다. 데스티니 차일드의 인기 캐릭터가 다수 등장하며 생동감 넘치는 2D 라이브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