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위메이드플레이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는 모바일 퍼즐 게임 '상하이 애니팡'의 1만 번째 퍼즐 스테이지를 업데이트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시즌1에 해당하는 어드벤처 모드의 신규 400번째 에피소드, 20개 퍼즐 스테이지로 1만 번째 퍼즐 스테이지에 도달한 '상하이 애니팡'은 2015년 출시 이래 주 단위 업데이트를 진행해왔다. 특히 최대 2분 이내로 즐기는 ‘상하이 애니팡’의 빠른 퍼즐 플레이를 위해 블록 차별화와 겹겹이 쌓은 블록들의 입체감, 터치 포인트 기획 등의 업데이트는 위메이드플레이만의 퍼즐 개발 노하우를 선보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이들 퍼즐 스테이지와 어우러져 매주 진행되는 '낚시왕 마오', '상하이 그랑프리', '클로버 리그', '도전! 해적왕' 등 8종의 정기 이벤트는 경쟁, 협업을 콘셉트로 다양한 재미를 전하고 있다는 평가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상하이 애니팡'의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7일 오후 8시에는 모든 접속자들에게 레인보우 트로피 3시간을 선물하며, 이벤트 기간 중 에피소드 400의 퍼즐 플레이로 미션을 완료하면 수정 20개 등을 증정한다. 또한 12월 한달 동안 20분의 하트무료 충전 시간이 평일에는 5분, 주말에는 10분 단축되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위메이드플레이 김신현 팀장은 "시간제 퍼즐 플레이라는 특성 상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퍼즐의 재미와 손맛을 전하기 위한 많은 기획과 개발에 호응해주신 이용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새롭고 대중적인 퍼즐 게임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상하이 애니팡’의 1만 번째 스테이지를 선보인 위메이드플레이는 기념 이벤트와 함께 오색물고기가 등장하는 ‘낚시왕 마오’의 리그전과 레이싱을 소재로 한 ‘상하이 그랑프리’ 이벤트를 연이어 진행한다.

'상하이 애니팡'은 2015년 9월 출시된 모바일 퍼즐 게임이다. 애니팡 프렌즈 신규 캐릭터 '마오'의 데뷔작이기도 한 이 게임은 같은 블록 2개를 찾아 격파하는 사천성 방식의 퍼즐을 응용한 빠른 퍼즐 플레이로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