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는 톡채널 팔로우, 우승자 예측, 포스트잇 월 등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고, 즉석에서 팀을 꾸려 4vs4로 겨루는 코발트 플레이 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이터널 리턴의 개발자들이 코발트 플레이 존에 등장해 유저들과 게임을 플레이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대전 드림 아레나 2층에서는 이터널 리턴 플리마켓 '루미아 야시장'이 다시 열렸습니다. 루미아 야시장에서는 생존자들이 직접 굿즈를 제작해 판매하는 만큼 정말 다양한 굿즈가 마련되어 있었고, 굿즈를 구매하려는 생존자들의 행렬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결승전이 진행되는 경기장의 열기 역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습니다. 선수들을 응원하러 온 관객들은 경기가 진행될수록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했고, 선수들의 슈퍼 플레이가 나올 때마다 박수 소리가 경기장을 뒤덮었습니다. 그 현장을 사진으로 여러분께 소개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