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C 지역에서만 적용되는 새로운 강화 요소
그림자 나무의 가호는 캐릭터, 영혼 재의 가호는 영체 강화
축복에서 강화 가능, 재료 찾으려면 세심한 지역 탐사 요구


엘든 링에서 이번 확장팩에 추가된 지역 '그림자의 땅'은 본편에서 강력한 보스인 별 부수는 라단과 피의 군주 모그를 처치해야 입장할 수 있다. 까다로운 입장 조건에 걸맞게 신규 지역에서 등장하는 몬스터 능력치는 상당히 높다. 본편 기준으로 종결급 장비를 갖춘 빛바랜 자들도 약간 방심하면 순식간에 쓰러질 정도다.

이처럼 난도가 높게 설정된 그림자의 땅에서 탐험을 수월하게 진행하려면 신규 성장 요소인 '그림자 나무의 가호'를 활용해야 한다. 그림자 나무의 가호 강화는 축복에서 진행할 수 있고, '그림자 나무의 가호'와 '영혼 재의 가호' 두 종류로 나뉜다. 그림자 나무의 가호는 캐릭터, 영혼 재의 가호는 소환하는 영체의 공격력과 경감률이 증가한다.

각 가호 단계를 올리려면 '그림자 나무 파편'과 '영혼 재'라는 재료가 필요하다. 기자의 경우, 불에 탄 폐허에서 강력한 몬스터를 피하려고 이동하던 중 머리에 항아리를 이고 있는 몬스터를 처치해 우연히 첫 그림자 나무 파편을 획득했다. 이처럼 그림자 나무의 가호 강화 재료는 지역 곳곳에 숨겨져 있을 가능성이 높아, 캐릭터를 강화하려면 단순히 주어진 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세심한 지역 탐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높은 능력치와 낯선 모션으로 빛바랜 자를 반기는 그림자의 땅

▲ 이곳을 헤쳐 나가려면 그림자의 땅의 가호 단계를 올려야 한다

▲ 첫 그림자 나무 파편을 획득한 곳은 불에 탄 폐허 북동쪽

▲ 강력한 몬스터를 피해 가던 중 찾은 수상한 몬스터

▲ 처치하자 강화 재료를 드랍, 지역을 꼼꼼하게 탐사해야 캐릭터 강화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