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타이허 인터렉티브

타이허 인터렉티브는 모바일 삼국 RPG '다이너스티 레전드 2 : 무쌍전란'의 국내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다이너스티 레전드 2'는 화려한 무쌍 액션과 핵앤슬래시 전투를 앞세워 미국, 일본, 동남아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이다.


콘솔급 화질과 실시간 빛, 그림자 변화, 진동 모드, 클로즈업 등을 통해 몰입감 있는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1대1부터 60대60까지 다양한 멀티 PVP 모드와 수백 명이 참여하는 공성전도 즐길 수 있다.

3년간 제작된 20시간 분량의 스토리 모드는 역사 고증을 바탕으로 삼국지 세계를 그려냈다.

사전예약 참여자에게는 소교 한정 스킨 '풍림령', 한정 프로필 프레임, 한정 칭호 '최초의 개척자', 모집령 20개를 제공한다. 공식 카페에서는 회원 수 달성 이벤트를 통해 아이템을 지급한다.

게임 출시 후 28일 연속 로그인하면 무장, 탈것, 보물 등을 제공하며, 초월 무장 '조운'과 한정 외형 '유룡'도 지급한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