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이야게임즈

이야게임즈(IYAGAMES)는 자사의 이세계 판타지 모바일 RPG ‘이세계 판타지 라이프’가 구글플레이 마켓과 애플 앱스토어에서, 삼성 갤럭시 스토어 및 원스토어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세계 판타지 라이프’는 이세계 주인공인 ‘버섯맨’으로 이용자가 환생하여 다양한 종족의 미소녀들과 함께 이세계를 모험하고 ‘수인 마을’을 경영하며, 건축해 나가는 모바일 게임이다. 국내 출시 전인 2024년 4월에는 대만에 추리하여 최고 인기순위 1위를 달성했고, 일본에서는 5월에 출시하여 인기차트 1위, 최고 매출 순위 TOP8를 달성한 바 있다.

제작진은 ‘이세계 판타지 라이프’의 출시와 함께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 접속 후, 메인 스테이지 해제 시 최대 5,000회 뽑기를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7일 및 천만 목표 달성 시에는 SSR 캐릭터를 지급한다.

이와 함께, 7일 동안 게임에 접속만 해도 획득 가능한 총 20회 뽑기 기회는 SSR 캐릭터 등의 다양한 캐릭터 수집을 위해 바로 소진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동안 뽑기 달성 시, ‘기사 공주 브리이타’의 스킨을 받아볼 수 있다.

이세계 가족과의 아름다운 만남이 가능한 ‘이세계 판타지 라이프’에서는 고양이귀 메이드부터 요정 상인, 음유시인, 마법 소녀, 몬스터 헌터 등 다양한 재능을 지니고 있는 강력한 동료와 기묘한 판타지 모험을 즐길 수 있다. 모험에서는 마음이 맞는 친구들을 만나고, 그들과 의기투합하여 최고의 모험 길드로 성장할 수도 있다.

이용자는 마을의 작은 여인숙으로부터 시작해, 공방과 약재점, 스크롤 상점, 학교, 메이드 카페까지 다양한 가게를 운영해 나가며 이세계 최고의 마을로 발전시켜 나가게 된다. 게임 내에서는 낚시, 식당 경영, 농사 등 캐주얼 콘텐츠 역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