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귀속 3만 골드 획득 가능! 누크만의 환영석 2차 정보
신규 수집 콘텐츠 '누크만의 환영석'은 초대 장로 누크만의 흔적을 찾는 콘텐츠로, 환영달을 띄우기 위해 자크라의 의뢰를 받은 모험가가 대륙을 돌아다니며 누크만이 남긴 환영석을 모으는 수집형 퀘스트다. 기억의 오르골과 비슷하게 짧은 퀘스트 라인과 약간의 스토리가 포함된 내실형 콘텐츠다. 보상은 크지 않은 편으로 최대 보상이 9개째의 젬 가공 초기화권 3개(300 크리스탈), 10개째의 사르타의 금화 상자(3만 골드)이며 그나마 성장 내실로 12개를 모아 카드 3종 획득 시 힘, 민첩, 지능이+8 오르고 야수 추가 피해와 악마 추가 피해가 0.2% 오르는 특전이 있다.
에포나 평판이 마무리되는 10월 기준 두 개의 환영석을 빼고 모든 환영석을 얻을 수 있다. 여덟 번째 환영석과 마지막 환영석은 그림자달 시장 에포나 평판 작업이 필요하다. 전체적으로 쉬운 내실을 표방하는 만큼, 후반에 열린 #4~11번도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대부분은 위치로 이동해 찾으면 끝나는 간단한 방법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여섯 번째 환영석을 반납 후 개방되는 그림자달 시장의 에포나 의뢰 "알록달록, 마법 같은 빛"을 꼭 진행해 두자. 여덟 번째 환영석을 개방하기 위해 평판이 필요하다.



누크만의 환영석 #4~11 공략
누크만의 환영석#4~11 얻는 방법
네 번째 환영석 : 에포나 의뢰 평판 완료 후 네리아 주점 앞에서 획득
여섯 번째 환영석 : 모험 퀘스트 진행으로 자동 획득
일곱 번째 환영석 : 플레체 베디체의 대저택 앞에 놓인 이젤 두 개에서 획득
여덟 번째 환영석 : 그림자 달 시장 에포나 의뢰로 획득(칭호:알록달록 필요)
아홉 번째 환영석 : 파푸니카 얕은 바닷길 생명의 숲에서 획득
열 번째 환영석 : 림레이크 남섬 일반 퀘스트로 획득
열 한 번째 환영석 : 림레이크 남섬 일반 퀘스트로 획득
네 번째 누크만의 환영석 : 네리아 주점 앞
네 번째 누크만의 환영석은 에포나 의뢰 준비된 자가 기회를 잡는다의 최종 평판 완료 시 개방된다. 필요한 일수는 총 6일. 에포나 의뢰를 받기 위해 욘 네리아 호감도 퀘스트를 모두 완료 해야 한다. 위치가 환영석 힌트 이미지와 조금 다른데, 에포나 평판에 힌트가 있다. 욘 위대한 성의 네리아 주점 앞 오브젝트와 상호작용 시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여섯 번째 누크만의 환영석 : 모험 퀘스트로 클리어
네 번째 환영석을 포함해 다섯 개의 환영석을 반납하면 NPC 사르타가 모험 퀘스트 '다음 환영석의 해방'을 준다. 해당 퀘스트를 끝까지 따라가면 여섯 번째 누크만의 환영석을 얻는다. 동선은 림레이크에서 그림자 달 시장, 두키 섬이다. 이 퀘스트 클리어와 동시에 그림자 달 시장의 신규 에포나 의뢰 "알록달록, 마법 같은 빛"도 개방되니 꼭 챙겨두자.

일곱 번째 누크만의 환영석 : 플레체 베디체의 대저택 앞에 놓인 이젤 두 개
힌트는 두 개의 이젤로 그림과 예술의 도시 플레체에 있다. 구체적인 위치는 베디체의 저택 앞에 놓인 이젤 두 개. 해당 이젤과 상호작용하면 새로운 그림이 힌트에 추가되고, 힌트 그림의 장소인 아르데타인 바람결 구릉지로 이동하면 된다. 6시 하단에 내려가 버프를 얻고 그림에 있는 위치로 이동하면 환영석을 준다.






여덟 번째 누크만의 환영석 : 그림자달 시장 에포나 의뢰로 획득
여덟 번째 환영석은 네 번째 환영석과 동일하게 에포나 평판으로 막혀 있다. 이 에포나는 두 가지 조건으로 진행할 수 있다. 하나는 누크만의 환영석 5개 반납 후 개방되는 모험 퀘스트에서 두키왕의 비밀을 찾아서 관련 업적을 달성할 것. 이 입적은 모험 퀘스트 클리어 시 자동으로 얻어진다. 다음은 그림자달 시장의 업적 '신호등 알사탕을 아시나요?'다. 해당 업적 클리어 후 받을 수 있는 칭호 '알록달록'이 있어야 에포나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그림자달 시장 섬의 마음을 얻었다면 이미 칭호가 있겠지만 만약 없다면, 세 개의 업적을 달성해야 알록달록을 받을 수 있다.
방법은 간단한데, 섬에 흩어져 있는 사진기 아이템을 들고 필드에 돌아다니는 3색의 정령을 100회씩 촬영하면 된다. 총 3개의 업적(붉은빛 알사탕, 푸른빛 알사탕, 초록빛 알사탕)을 모두 클리어 하면 '신호등 알사탕을 아시나요?'와 '알록달록' 칭호를 얻을 수 있다.


아홉 번째 누크만의 환영석 : 파푸니카 얕은 바닷길 생명의 숲에서 획득
아홉 번째 환영석은 파푸니카 얕은 바닷길 생명의 숲 지역에서 획득할 수 있다. 9시 모코코가 있는 위치라 쉽게 찾을 수 있다. 해당 위치의 '생명의 꽃가루 항아리'를 만지고, 하단 스퀘어홀로 내려가 '화염 고라온' 몬스터를 처치하면 된다. 이후 12시 방향 니아마을 포탈 인근에 있는 '환영의 숲'에서 타카타카를 처치하면 끝난다. 주의할 점은 타카타카를 그냥 죽이면 안 되고, 꽃가루 장판 공격이 나올 때 쳐야 버프가 얻어진다.
타카타카의 꽃가루 공격을 불로 파훼한다는 설정이기 때문. 버프 얻기에 실패했다면 인근에 타카타카가 세 마리 더 있으니 천천히 재시도 하면 된다. 꽃가루 버프까지 얻었다면 항아리로 돌아가 누크만의 환영석을 받을 수 있다.






열 번째 누크만의 환영석 : 림레이크 남섬 일반 퀘스트로 획득
열 번째 누크만의 환영석은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다. 여섯 번째 환영석 모험 퀘스트를 클리어 하면 림레이크 남섬 구역에 일반 퀘스트가 생기는데, 이중 '진정한 용기란' 퀘스트로 획득할 수 있다. 크게 어려울 것은 없고 퀘스트를 쭉 따라가면 간단히 획득할 수 있다. 환영 미로 칸에서 조금 어지러운 진행이 있긴 하다.




열한 번째 누크만의 환영석 : 림레이크 남섬 일반 퀘스트로 획득
열 번째 누크만의 환영석과 동일하다. 림레이크 남섬의 일반 퀘스트를 쭉 따라가면 된다. 열 번째와 다르게 조금 까다롭고 방문할 지역도 많다. 구체적으로 정리하면 아르데타인 토트리치, 애니츠 거울계곡, 토토이크 모코코 마을, 베른 라니아 마을과 파푸니카 얕은 바닷길, 로헨델 로아룬, 볼다이크 현자의 탑이다. 방문하는 지역이 많은 만큼 다른 환영석과 동선이 겹치는 파푸니카, 아르데타인은 방문한 김에 함께 진행하면 더 효율적이다.
감정 표현 중 서술이 애매한 종류가 몇 가지 있는데, 나루니는 /애정, /사랑처럼 하트와 관련된 감정표현이 모두 가능하다. 얕은 바닷길의 춤도 /춤, /라일라이 등 춤 종류면 모두 된다. 로아운의 즐거움 나누기는 /환호 등 칭찬 비슷한 종류면 된다. 이후 상인이 있던 자리로 돌아가면 클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