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슨 황 CEO는 10월 말, 한국을 방문하여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과의 일명 '치킨 회동'을 시작으로 엔비디아의 국내 상륙 25주년을 기념하는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GeForce Gamer Festival)', 'APEC CEO 서밋(APEC CEO Summit)'에 참여하며 한국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강조하고 AI 시대의 미래에 대해 계속해서 언급했다.
한편, 10월 31일 경주에서 개최된 APEC CEO 서밋에서 젠슨 황 CEO는 한국에 엔비디아 블랙웰 GPU 26만 장 공급을 언급하며 세계적인 GPU 공급난 속에서 한국이 AI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발판이 마련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