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켓파크 관동'은 간토 타마 구릉에 위치한 요미우리랜드 내부의 기존 시설을 보수하고 미사용 구역을 정비해 약 2.6헥타르(약 7,800평) 규모로 조성된다. 해당 시설은 포켓몬 세계를 현실에서 체험하는 콘셉트로, 자연 지형과 마을을 모티브로 한 공간에서 모험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요 시설로는 약 500m 길이의 숲길로 구성된 '포켓몬 포레스트'가 있다. 이곳은 단차, 풀숲, 터널, 산길 등으로 이루어져 자연 속 포켓몬을 만날 수 있다. '사초마을'에는 '누리레느 분수'를 비롯해 '포켓몬센터', '프렌들리숍', '체육관' 등이 들어선다. '포켓몬센터'에서는 회복머신을 체험할 수 있으며, '프렌들리숍'에서는 포켓몬 기술을 모티브로 한 음료를 판매한다.

또한 '포켓몬 트레이너즈 마켓'에서는 오리지널 굿즈와 푸드를 판매하며, '피카피카 파라다이스', '브이브이 보야지' 등 어트랙션도 마련된다. '포켓몬 상호 교류 하우스'에서는 매일 다른 포켓몬을 만날 수 있으며, 사초마을에서는 피카츄와 이브이가 이끄는 특별 퍼레이드도 진행된다.
입장 티켓은 오는 11월 21일 18시부터 '엘리트 트레이너 패스'와 '트레이너 패스' 두 종류로 판매된다. 모든 티켓에는 요미우리랜드 입장료가 포함된다.
한편 '포켓몬 포레스트'는 자연 지형을 활용해 계단과 급경사가 있어, 안전을 위해 5세 미만 어린이 등의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사초마을'만 이용하는 '마을 패스'는 2026년 여름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PokéPark KANTO'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