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했던 게임들을 시연하러 가는 길, 뭔가 발길을 멈추게 하는 익숙한 부스가 눈에 띄었습니다. 입구에서 바로 만나볼 수 있었던 '플레이샵(PlayShop)' 부스였는데요. 텍스트로 보면 뭔가 싶다가도 부스와 로고를 마주한 순간 단박에 친숙함을 느낄 수 있는 플레이스테이션 관련 기기들과 시연존이 반겨주는 곳이었습니다.
전시된 플스와 듀얼쇼크, 그리고 게임 타이틀들에 화룡점정으로 시연존까지. 지금은 국전(국제전자센터)에나 가야 만날 수 있는 그 향수가 진하게 느껴졌습니다. 게임 타이틀을 만지막거리며 친구와 게임에 대해 얘기하고 협동 혹은 경쟁 게임을 두고 함께 즐기는, 동네 상가에 하나씩은 있었던 그 가게들 말이죠. 세련됐지만 감성만은 레트로했던 지스타 2025의 플레이샵 부스,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