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비소프트는 금일 상반기 결산 발표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또한 유럽 유로넥스트에 11월 14일부터 결산 발표 예정 시점까지 주식 및 채권 거래를 일시적으로 정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금융 시장의 관행에 따르면, 결산 발표 연기와 주식 거래 정지 조치는 기업 가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미공개 정보가 있다는 것을 강력하게 시사하는 신호이다. 이러한 조치는 대규모 인수합병, 핵심 사업 매각 등 재무 상태에 급격한 변동을 가져올 사안을 확정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거나, 정보 공개 전 내부자 거래를 방지하고 시장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조치는 유비소프트의 경영 방향이나 재무 구조에 큰 변화를 가져올 중대 발표가 임박했음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행위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