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스팀 출시를 진행한 '이스케이프 프롬 타크로프'가 초반 접속 장애로 인해 글로벌 기준 '복합적', 국내 기준 '매우 부정적' 평가를 기록 중이다.

당초 24시간 점검 이후 11월 15일 오후 8시에 게임이 오픈 되어야 했으나, 약속된 시간이 되었음에도 원활한 접속이 되지 않아 유저들이 곤혹을 치뤘다. 스팀 런처의 경우 접속 시간을 2시간을 넘기면 정책상 환불이 어려워지는데 접속에만 4시간 이상을 허비하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24시간 점검을 진행했음에도 접속이 안되는 게임의 상태에 대해 유저들의 부정적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최근 출시된 익스트랙션 슈터 '아크 레이더스'를 홍보하는 웃픈 상황도 발생하였다.

한편, 해당 문제에 대해 타르코프 운영사인 BSG는 자사 공식 X를 통해 "현재 접속량이 많아 일부 플레이어들에게 서버, 게임, 그리고 런처에 대한 권한 부여가 오래 걸리고 있다. 기술팀은 게임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양해 부탁드린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 접속 장애에 대해 양해를 구하는 BSG 공식 X



▲ 타르코프의 접속 장애에 대해 아크 레이더스 접속을 홍보하는 유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