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마비노기 겨울 쇼케이스 'NEW LIFE'
└ 신규 메인스트림 G28: 기계 도시 '고리아스'를 배경으로 한 신규 메인스트림 '황혼의 잔허'가 공개되었으며, 과거의 영웅 아델리아와 새로운 인물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
└ 생활 콘텐츠 대개편: 6개월 단위의 시즌제와 '생활 협회' 시스템을 도입하고 탈틴 농장을 리뉴얼하는 등 생활 콘텐츠를 대폭 개편하여 '판타지 라이프' 경험을 강화.
└ 편의성 개선: 추가 장비 슬롯 이용권을 전면 무료화하고 최대 슬롯을 20개로 확장하며, 전투 디버프 효과를 3가지 유형으로 간소화해 직관성을 높임.
└ 신규 아르카나 2종: 인형술과 음악 재능을 결합한 '멜로딕 퍼피티어'와 격투술과 근접 전투 재능을 결합한 '퓨리 파이터'가 새롭게 추가.
└ 미스틱 아틀리에 시즌2: 새로운 옷감 추가와 등급별 성공률 조정 등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미스틱 아틀리에' 시즌2가 업데이트.
ㄴ 이벤트 및 기타: 겨울 시즌을 맞아 장비와 아이템을 지원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언리얼 엔진 교체 프로젝트인 '이터니티'의 전투 영상도 일부 공개.
넥슨이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의 2025년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생활형 콘텐츠의 체질을 완전히 바꾸고 이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다. 넥슨은 29일 서울 마포구 WDG 스튜디오 홍대에서 ‘마비노기’의 2025 겨울 쇼케이스 ‘NEW LIFE’를 개최하고 신규 메인스트림 G28 ‘황혼의 잔허’를 포함한 구체적인 업데이트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콘텐츠 추가를 넘어 생활형 콘텐츠를 재정비하고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편의성 개선에 중점을 두어 ‘함께 만들어가는 마비노기’를 지향한다.

“이번 '뉴라이프(NEW LIFE)' 쇼케이스는 단순히 겨울 업데이트 소개가 아니라, 앞으로 마비노기, 우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설명드리는 중요한 자리다. 밀레시안 여러분들께서 즐겁게 즐겨주시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기계 도시 ‘고리아스’에서 펼쳐지는 신규 메인스트림 G28

이번 겨울 업데이트의 핵심 서사는 1년 만에 추가되는 신규 메인스트림 G28 ‘황혼의 잔허’가 이끈다. 이번 이야기는 에린 전역에서 신수가 증식하고 사람들이 사라지는 이변이 발생하는 가운데, 밀레시안과 샛바람 용병단이 던바튼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문을 통해 신규 지역 ‘고리아스’로 향하며 시작된다.
고리아스는 에린으로 강제 전이된 황혼의 도시로, 신들이 떠난 후 폐허가 된 도시에 남겨진 기계 장치들이 기묘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독특한 콘셉트의 지역이다. 이곳에서는 과거 티르 코네일을 습격했던 괴물과 이를 물리친 성 아델리아에 얽힌 이야기, 그리고 현재 발생한 이변의 단서를 찾아가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 서사가 전개될 전망이다.

이야기를 이끌어갈 새로운 인물들도 대거 등장한다. 과거 티르 코네일에서 사도를 물리치고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사제 아델리아를 중심으로, 고리아스의 주민인 기계 장치 소녀 포인셰와 거대 기계 장치 소년 키리아가 주요 역할을 맡는다. 또한 밀레시안의 여정을 돕는 글라나와 스카몰, 선대 법황이자 아델리아의 친구인 이슬라 등이 등장해 이야기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생활 콘텐츠의 대대적 리뉴얼과 시즌제 도입

넥슨은 ‘마비노기’가 추구하는 ‘판타지 라이프’의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생활 콘텐츠 전반을 리뉴얼한다. 이는 생활 콘텐츠와 전투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하고, 생활 콘텐츠만으로도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가장 큰 변화는 6개월 단위의 시즌제 도입이다. 채집, 제작, 납품, 교역 등 다양한 생활 콘텐츠가 6개월 단위의 시즌으로 운영되며, 이 기간 동안 전문 조건을 충족한 이용자만 채집할 수 있는 희귀 채집물이 필드에 등장한다. 이 희귀 채집물은 신규 레시피의 재료로 활용된다. 또한 아이템 사전을 추가해 아이템의 활용처와 등장 위치, 제작법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새롭게 도입되는 ‘생활 협회’ 시스템은 이용자에게 채집과 제작 관련 납품 퀘스트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퀘스트를 수행하며 에린 생활에 필요한 보상을 얻고 시즌 생활 레벨을 올릴 수 있다. 시즌 생활 레벨은 한 시즌 동안 유지되는 성장 척도로, 이를 통해 생활 관련 효과인 ‘전문 효과’를 강화하거나 특화 포인트를 얻어 원하는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
기존 탈틴 농장 또한 생활 시즌과 연동된 새로운 콘텐츠로 재탄생한다. 탈틴 농장은 이용자가 자유롭게 농작물을 심고 수확하며 납품할 수 있는 개별 지역으로 변경된다. 농장 운영 과정에서는 씨앗의 잠재력 확인, 날씨와 계절 변화, 서리꾼 등장 등 다양한 변수가 발생해 생활형 콘텐츠의 재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랭킹과 명장 시스템도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 왕정 장인 협회의 대장장이와 재단사를 생활 협회로 통합하고, 금속가공, 의류제작, 식품제조, 약품제작, 수공예 등 총 5개 분야에서 입문부터 명장까지 6개 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체계화했다. 최고 등급인 명장을 달성하면 장비 제작과 상점 이용 등에서 높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장비 슬롯 무료화 및 전투 시스템 직관성 강화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편의성 개선도 대폭 이루어진다. 먼저 유료로 제공되던 추가 장비 슬롯 이용권이 전면 무료화되며, 최대 슬롯 개수도 20개로 확장된다. 확장권은 캐릭터 생성 및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획득할 수 있으며, 이번 쇼케이스 종료 후 열리는 온타임 이벤트를 통해서도 추가로 지급된다.




전투 시스템은 복잡했던 디버프 효과를 물리 방어 및 보호 감소, 마법 방어 및 보호 감소, 대미지 증폭 등 3가지 유형으로 압축해 직관성을 높였다. 펫 디버프 또한 하나의 펫 소환 시 친구 목록에 있는 다른 펫들의 효과까지 한 번에 적용되도록 개선해 전투 효율을 높였다.

이 외에도 빛나는 구슬 던전에 재료를 일괄 투입하는 기능이 추가되고, 퀘스트 길잡이 시스템을 통해 자동 이동을 지원하는 등 플레이 피로도를 낮추는 업데이트가 병행된다. 소울 스트림 보관함 역시 최대 크기가 확장되고 캐릭터 생성 시점부터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미스틱 아틀리에 시즌2와 신규 아르카나 2종 공개


‘미스틱 아틀리에’는 편의성을 강화한 시즌2로 개편된다. 스탠다드 및 트렌드 옷감이 새롭게 추가되어 재단 재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스탠다드 옷감은 생활 스킬로도 제작이 가능하다. 의상 제작 시 스탠다드 등급의 재단 비용은 낮추고 엣지 등급의 성공률은 높였으며, 의상 합성 실패 시 메인 재료가 유지되도록 변경해 리스크를 줄였다.


새로운 전투 경험을 제공할 신규 아르카나 2종도 공개되었다. ‘멜로딕 퍼피티어’는 인형술과 음악 재능을 결합한 아르카나로, 아이돌 지망생 NPC 글로리를 통해 습득할 수 있다. 격투술과 근접 전투 재능을 결합한 ‘퓨리 파이터’는 사막을 방랑하는 엘프 NPC 아테르를 통해 발현된다.
또한 겨울 시즌을 맞아 강력한 장비를 지원하는 피버 시즌 이벤트와 겨울 스포츠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는 대운동회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의 사전 등록은 11월 29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보상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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