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융합법학회(명예회장: 한명관 변호사 (법무법인(유한) 바른))는 오는 12월 5일 금요일 오후 1시 20분부터 5시 30분까지, 법무법인 화우의 화우연수원(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517 아셈타워 34층)에서 '게임산업의 국가전략산업적 발전을 위한 게임법·제도 형성'을 주제로 하여,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및 법무법인 화우와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임을 밝혔다.

게임산업의 국가전략산업 도약을 위한 게임법·제도 환경 변화의 필요성에 대한 전문가들의 집중적 논의가 이루어지게 되는 이번 공동학술대회는, '혁신성장을 위한 국가전략산업 육성 정책과제 및 게임산업에 대한 시사점'을 주제로 하는 박진규 고문(법무법인 화우, 前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의 기조강연 이후, 세 개의 세션별로 각각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제1세션은 '정성윤 단장(서울서부지방검찰청 중요경제범죄조사단)'을 좌장으로 하여, '김대연 변호사(법무법인 화우)'가 '국가전략게임산업 선결조건으로서 노동의 다양성'을 주제로 발제하고, '이승훈 교수(안양대학교 게임콘텐츠학과)'와 '이준희 교수(광운대학교 법학부)'의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제2세션은 '윤해성 실장(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AI·미래정책연구실)'을 좌장으로 하여, '전성민 교수(가천대학교 경영학부)'가 '국가 플랫폼자본주의 시대, 허들로서의 이용자 신분 인증: 한국 게임 산업의 플랫폼 전환 실패 구조 분석'을 주제로 발제가 이루어진 후, '이수경 변호사(법무법인 화우)'와 '강지현 변호사(리율 법률사무소)'의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제3세션은 '이정훈 교수(중앙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를 좌장으로 하여, '정정원 겸임교수(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게임법·정책연구센터)'가 게임과 관련한 이른바 '사행성 통제 - 문제 상황의 적정한 이해와 대응방안 제언'을 주제로 발제가 진행된 후, '이근우 교수(가천대학교 법학과)'와 '김종일 센터장(법무법인 화우 게임센터)'의 토론이 진행되게 된다.

4차산업혁명융합법학회는 국내 최초로 4차산업혁명 관련 법학, 과학기술,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연구자들과 실무가들이 모여 설립된 전국 규모의 전문 학술단체로서, 지난 2018년 창립 이후 각종 학술대회, 학술 세미나 및 정기적인 국제학술대회 등 다양한 학술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온 바 관련 학계와 실무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