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트레일러는 기존 게임 홍보 방식과 완전히 다른 접근을 시도했다. 10 Chambers는 커뮤니티 팬 4명을 초청해 일반인이 '덴 오브 울브즈'를 직접 플레이한 첫 사례를 만들었다. 트레일러에는 이들의 실제 플레이 장면과 생생한 반응이 담겼으며, 개발자가 연출한 게임플레이는 단 한 장면도 포함되지 않았다.
공개된 트레일러에서 플레이어들은 대규모 로봇 공장 내부 레벨에서 범죄 작전을 수행한다. 인간과 기계 적들이 등장하는 공장에서 플레이어들이 스파이더 드릴을 배치해 금고를 해킹하고 귀중품을 회수하는 장면을 트레일러에 생생하게 담아냈다.
초청 플레이어 중 한 명인 'RandomKenny'는 "범죄 작전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과정이 엄청나게 만족스러웠다"며 "정식 출시가 너무 기다려진다"라고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덴 오브 울브즈의 정식 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10 Chambers 공동 설립자 '오스카 J-T 홀름(Oscar J-T Holm)'은 "아직 비공개나 공개 테스트를 단 한 번도 진행하지 않았음에도 덴 오브 울브즈는 이미 50만 개 이상의 위시리스트를 기록했다"며 "GTFO 개발 당시 여러 차례 출시 지연을 경험하며 얻은 교훈 때문에 출시 시기를 쉽게 공개하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덴 오브 울브즈는 '페이데이(PAYDAY)'시리즈와 'GTFO'를 만든 개발자가 선보이는 협동 하이스트 FPS 게임이다. 테크노 스릴러 세계관의 미드웨이 시티를 배경으로, 플레이어들은 거대 기업들 간 갈등 속에서 용병 범죄자로 활동하며 팀을 구성하고 작전을 수행하게 된다.
'덴 오브 울브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스팀(Stea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