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이 칼페온 연회를 앞두고 간단한 클래스 패치가 이뤄졌다. 스틱, 노바, 발키리, 소서러를 포함하여 일부 클래스의 끌어당김, 밀어냄 효과에 대한 조정이 골자인데, 상태이상 점수와 관계없이 상대방의 움직임을 제한할 수 있다는 점에서 PvP 상황에서 영향력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소서러의 흑정령 : 카르티안의 수호 기술은 끌어옴 효과의 발생 횟수가 1/3로 감소, 발키리의 강 : 단죄의 검은 3타격 중 슈퍼 아머 효과가 추가되었으며, 타격 성공 시 바운드 효과가 몬스터에게만 적용되도록 변경됐다. 빛의 파동 기술은 끌어옴 효과의 발생 횟수가 1/3로 감소한 상태다. 위치는 전류 파동 기술에서 치명타 확률 +50% 효과와 폭류 치명타 확률 +30% 효과 모두 PVP에도 적용된다.

격투가는 회심권, 흑정령 : 회심권 기술 사용 중 등장하는 일부 복혼분신의 공격에 상대를 밀어내는 효과가 제거되었고, 미스틱의 금강주 기술 타격 성공 시 밀어냄 효과가 사라졌다. 감룡의 눈 끌어옴 효과 발생 횟수도 1/3로 감소되었다. 커세어의 강 : 마레카 : 몽환의 향연, 해수의 유혹, 흑정령 : 해수의 유혹 타격 성공 시 상대를 끌어옴 효과 발생 횟수가 감소했으며 각성 노바의 별의 고리 기술 끌어옴 효과 횟수는 1/4로 감소됐다. 세이지도 허상 압축 기술에 끌어옴 효과의 발생 횟수가 1/3로 감소된 상태다.

▲ 밸런스 패치는 PVP쪽으로 적용했다


길드 리그의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어 26년 2월 4일까지 진행된다. 평일에는 17:00 ~ 01:00에 신청할 수 있고, 주말에는 13:00 ~ 01:00 신청 시간이 정해졌다. 매시 정작과 30분마다 매칭이 완료되며, 매칭 신청한 순서에 따라 매칭이 빠르게 잡힌다. 그룹별 참가 인원은 최소 7명 ~ 최대 10명이며, 켈모른 황야와 플레메 언덕 신규 전장 2개가 추가됐다.

이외에도 푸른 전장도 패치가 이뤄졌다. 갤리선/개량형 갤리선의 기본 이동 속도가 10% 증가하고 이 둘은 상대 갤리선/개량형 갤리선에게 가하는 피해량이 4배 증가, 에페리아 중범선과 판옥선, 에페리아 거함은 기존 대비 피해량이 약 9.6% 증가했다.

▲ 길드 리그 신규 시즌 시작

▲ 길드 리그 전장 중 켈모른 황야(좌), 플레메 언덕(우)가 새롭게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