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과 같이' 시리즈의 창시자 나고시 토시히로가 이끄는 나고시 스튜디오는 12일, 게임 시상식 '더 게임 어워드 2025(The Game Awards 2025)'를 통해 개발 중인 신작 **『GANG OF DRAGON』**의 티저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GANG OF DRAGON』은 도쿄 신주쿠 가부키초를 무대로 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특히 한국계 마피아 조직의 간부 '신지성' 역에 배우 마동석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게임은 마동석 특유의 피지컬을 살린 난투극을 포함해 칼과 총을 이용한 전투, 차량을 이용해 신주쿠 거리를 질주하는 호쾌한 플레이를 제공할 예정이다.
본작의 시나리오와 총괄 디렉팅을 맡은 나고시 토시히로 대표는 "가부키초에서 살아가는 아웃로(Outlaw)들의 모습을 두려움 없이 정면으로 그려낸 작품"이라며, "이번 티저 영상은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니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