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니케, 12월 개발자 노트 공개
지상 콘텐츠, 문제점 인지 및 대규모 수정 예정
라피: 레드후드 복각 확정 및 헬름 스페셜 리쿠르트 추가



#. 지상 콘텐츠는 스트레스 없는 방향으로 개선 예정

승리의 여신: 니케 공식 홈페이지에 12월 개발자 노트가 포스팅되었다. 이번 개발자 노트에는 기존 콘텐츠의 개선 사항과 2026년 업데이트 계획, 신년 버전 소개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되었다.

먼저, 3주년 업데이트로 적용된 신규 콘텐츠 ‘지상 콘텐츠’에 대한 개선 사항이다. 지상 콘텐츠는 기존 니케의 전투 및 진행 방식과는 완전히 다른 형태로 설계되었다. 개발팀은 지상 콘텐츠의 폴리싱이 부족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을 밝혔다.

지상 콘텐츠 개선 예정 사항

- 비전투 상황 시 이동 속도 대폭 상향
- 긴급 배치의 활용도 개선(필요 재화 삭제, 횟수 제한 제거)
- 조작 편의성 개선
- 초기 탐험 단계에서 섹터 단위를 시간 기반으로 제한하여 플레이 시간 분산
- 관문전 등 주요 콘텐츠 점령 요구 시간 대폭 축소
- 타일런트급 랩쳐 HP 대폭 하향
- 점령 구역은 점령 시 영구 보존되도록 변경 (배터리 개념 삭제)
- 병원 이용 방식 전면 개편
- 지상 재료의 주요 소모처를 공장 → 헥사 블록 생산으로 변경하여 스트레스 완화

▲ 지상 콘텐츠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개선된다


#. 내년엔 콜라보 이벤트보단 니케 자체 이야기 집중

2026년 계획에 대해서도 짧게 공개되었다. 지상 콘텐츠 외에도 조정이 필요한 부분이 많으며, 특히 메모리 관리 최적화, 각종 편의 기능, 콘텐츠 플레이 경험 전반을 개선할 것을 예고했다.

2025년에는 총 3회의 콜라보 이벤트가 진행되었으나, 2026년에는 두 차례만 진행될 예정이다. 횟수는 줄어들지만, 니케 자체 스토리의 비중을 높이는 방향으로 콘텐츠를 제작할 것이라 밝혔다.

▲ 내년에는 콜라보 이벤트가 2회로 축소 개최될 예정이다


#. 라피: 레드후드 복각, 보너스 리쿠르트에 헬름 포함

신년 버전에 대해서도 간략히 언급했다. 신년 버전 스토리는 오래전부터 선보이고 싶었던 이야기로, 이와 관련된 정보는 신년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신년 이벤트를 맞아 ‘라피: 레드후드’의 복각이 확정되었다. 라피: 레드후드는 현재 최상급 화력과 범용성을 지닌 니케로, 아직 보유하지 못한 지휘관이라면 반드시 확보를 추천한다.

이와 함께 스페셜 리크루트의 교환 포인트가 기존 600pt에서 1,000pt로 확장된다. 선택 가능 니케에는 헬름과 티아가 추가되어, 리타·나가·엘리스·헬름·티아 중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헬름은 최상급 성능을 자랑하는 픽인 니케인 만큼, 꼭 확보해 두자.

▲ 최강의 니케 ‘라피: 레드후드’가 복각된다

▲ 애장품 헬름은 이 게임 최상급 서포터다. 반드시 확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