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M의 신규 아레나 던전 '발라카스의 둥지'가 2025년 12월 17일부터 2026년 1월 7일까지 오픈된다. 이 던전은 여러 서버 그룹의 캐릭터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로, 금요일부터 일요일 사이 입장이 가능하며, 입장 시 레벨 조건은 입구가 70레벨, 내부 구역은 90레벨이다. 던전은 총 3개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부의 '화룡의 안식처'는 다시 세부 구역으로 나뉜다. 주요 사냥터로는 '청염의 폐허', '홍염의 정원', '적염의 유적', '흑염의 화심' 등이 있으며, 각 지역에서 다양한 희귀 아이템과 장비를 얻을 수 있다.
보스 몬스터로는 티폰, 드발린, 벤누, 카이로가 각각 특정 지역에 출현하며, 주요 보상으로는 클래스 장비, 강화 아이템, 주문서 등이 포함된다. 특히 발라카스는 1월 2일 금요일 22시 40분에 출현하며, 처치 시 전설 및 신화 등급의 아이템과 전용 장비를 얻을 수 있다. 보스 사냥 시 '광역 회복 주문서', '광역 가속 주문서', '강화된 영혼 소환서' 등 강력한 전용 아이템도 획득 가능하다.
이러한 보스 드랍 아이템들은 던전 전용 영혼 소환서처럼 고유 효과를 지니며, 특히 강화된 영혼 소환서는 최대 10명에게 연쇄 피해를 주는 등 PvP나 대규모 사냥에서 높은 효율을 보인다. 유저들은 매주 갱신되는 콘텐츠를 통해 강력한 장비를 노릴 수 있으며, 서버 간 협력과 경쟁이 강조되는 구조 속에서 전략적인 사냥이 요구된다.

순례자의 사원, 저주받은 순례자의 사원 개시
리니지2M에서 혈맹 대균열 콘텐츠인 '순례자의 사원'과 '저주받은 순례자의 사원'이 2025년 12월 21일부터 12월 24일 정기점검 전까지 진행된다. 이번 대균열은 라울, 리저브 서버를 제외한 전 서버를 대상으로 하며, 무작위 혈맹을 매칭해 전투를 벌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입장 가능 시간은 일요일 오전 5시부터 수요일 정기점검 전까지며, 매일 새벽 5시에 새로운 균열이 생성된다. 각 균열은 시작과 종료에 각각 1분의 대기 시간이 존재한다.
매칭은 혈맹 활성도 순위를 기준으로 두 등급으로 나뉘며, 상위 1~15위 혈맹은 ‘저주받은 순례자의 사원’에, 16~50위 혈맹은 ‘순례자의 사원’에 각각 랜덤하게 배치된다. ‘저주받은 순례자의 사원’은 상급 던전으로 총 17개의 혈맹이 한 균열에 배치되고, 일반 등급인 ‘순례자의 사원’은 35개의 혈맹이 함께 매칭되어 전투를 펼친다.
본 대균열은 혈맹 간 협동 및 경쟁을 중심으로 한 고난도 콘텐츠로 설계되어 있으며, 매칭된 혈맹 간 전투 실력을 겨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참여를 통해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어 상위 랭킹을 목표로 하는 혈맹들에게 중요한 콘텐츠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콘텐츠 구성 및 보상은 공식 안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윈터 신규 클래스 스킨 3종, 신규 탈 것 '메리디어' 추가
리니지2M 아덴 월드에서 진행되는 '윈터 페스티벌'을 맞아, 신규 클래스 스킨 3종과 탈 것 1종이 추가됐다. 이번에 등장한 클래스 스킨은 '붉은 코 마스커', '미세스 클로스', '스노우 벨' 총 세 가지다. '붉은 코 마스커'와 '미세스 클로스'는 영웅 등급으로 강력한 능력치를 지니며, 각각 '홀리 프로텍션'과 '스피릿 인퓨전'이라는 고유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스노우 벨'은 희귀 등급이지만 PVE 중심의 방어 효과를 갖춰 활용도가 높다.
신규 탈 것 '메리디어'는 희귀 등급으로, 최대 소지 무게 +800, 은총 충전량 +10%, PVE 상태이상 내성 +3%, 명중 +1의 능력치를 제공한다. 별도 스킬은 없지만 전투 및 사냥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는 유용한 성능을 지녔다.
이번 스킨 및 탈 것 추가는 단순한 외형 변화뿐만 아니라 실제 전투 성능에까지 영향을 주는 만큼, 캐릭터 강화와 전투 스타일 확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윈터 페스티벌 기간 동안 다양한 관련 콘텐츠와 함께 제공되는 만큼, 지금이 새로운 전장을 준비하기에 적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