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화이트: 헤비암즈의 성능과 활용법은?
크라운도 이해할 수 있게 쉽게 알려드립니다

각설의 장점 : 그냥 최강
승리의 여신: 니케의 2026년 첫 업데이트가 적용되었다. 니케는 전통적으로 신년마다 강력한 필그림 니케가 실장된다. 2024년엔 홍련: 흑영, 2025년엔 라피: 레드후드가 출시되었는데, 출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1티어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은 최강의 니케다. 그리고 이번 2026년엔 스노우화이트: 헤비암즈(각성 스노우화이트, 각설)가 추가되었다.
모두가 예상한 것처럼, 각설의 성능은 압도적이다. 파티 조합 메타 자체를 바꿀 정도로 강하다는 평가다. 우선 니케의 체급 자체가 높다. 여기에 다수 딜 · 단일 딜 모두 뛰어나 스테이지, 솔로 레이드 등 모든 콘텐츠에서 사용된다. 특히 스테이지 진행의 경우 최고점 조합이 각설을 중심으로 한 덱으로 변경되었으며, 솔로 레이드에서도 각설은 코드를 가리지 않고 등장하는 범용 픽이 되었다.
각설이 가진 또 하나의 장점은 높은 버스트 충전 속도다. 각설은 평타 2~3방만에 버스트 게이지를 모두 충전해 풀버스트를 발동시킬 수 있다. 따라서 빠른 버스트 충전을 위해 사용했던 애장품 헬름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 덱 압축에도 좋다.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각설은 현 환경 최고의 딜러다. '주년 니케는 언제나 최강'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니케인 만큼, 반드시 가져갈 것을 추천한다.


각설의 활용법 : 그냥 넣고 쓰면 무조건 좋음
각설의 활용법은 간단하다. 그냥 화력이나 빠른 버스트 충전 속도가 필요한 파티에 넣으면 된다. 사실 화력과 빠른 버스트 충전 속도가 필요 없는 파티는 없으니, 대부분의 콘텐츠와 조합에서 사용된다는 것이다. 흔히 세이렌, 크라운과 같은 0티어 니케들에게 농담처럼 따라오는 말인 '일단 넣어'가 각설에겐 농담이 아니다. 그만큼 우수한 니케로, 모든 콘텐츠에서 2인분 이상을 해낸다.
조작 및 컨트롤도 어렵지 않다. 각설은 차지 속도가 고정이라, 흔히 말하는 '톡톡이' 컨트롤이 필요 없는 니케다. 풀 오토로 사용할 때도 높은 효율이 나오니, 적절한 위치에 배치만 한다면 모든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딱 하나 주의해야 할 점이라면, 화기가 SR이고 공격 속도가 빠르지 않기에 타수 기믹 처리까지는 수행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이 부분만 신경 써준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활용 가능한 최고의 니케다.

각설, PvP의 메타도 바꾸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각설은 화력 외에도 버스트 충전 속도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평타 2~3발만으로 버스트를 발동시킬 수 있어, 각설보다 버스트 충전 속도가 빠른 니케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리고 이 능력은 PvP 콘텐츠에서 빛을 발한다. PvP는 선버스트 발동이 무엇보다 중요한 콘텐츠다. 각설이 포함된 덱은 가장 빠르게 풀버스트를 발동시킬 수 있어, 노아 등 대다수 덱을 카운터칠 수 있을 정도로 강하다.
이외에도 각설은 고화력, 다중 타겟 능력 등 여러 방면에서 PvP에서 사용하기 좋은 니케라는 평가다. 현재의 각설은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PvP 메타 자체를 흔들어놓고 있다.

각설 파티 조합 추천
#. [스테이지] 크라운 - 세이렌 - 각설 - 라피 - 메이드 마스트

각설과 라피를 메인 딜러로 사용하는 조합. 마지막 자리는 힐이 필요하다면 힐러를 넣어도 좋고, 필요한 토템을 사용하면 된다. 우월 코드 대미지가 필요하다면 각설보다는 라피를 교체하는 편이 좋다.
#. [솔로 레이드] 2버스트 - 애장품 미란다 - 각설 - [3버스트] - [버스트 쿨타임 감소]

애장품 미란다를 활용한 각설 중심의 덱. 흔히 말하는 세크마(세이렌, 크라운, 메이드 마스트)를 사용하는 덱을 써도 높은 고점이 나오지만, 애장품 미란다를 활용해도 높은 대미지 포텐셜을 뽑아낼 수 있다. 에이다 웡까지 사용한다면 다른 덱에 우수한 파츠를 양보할 수 있어 그 가치는 더욱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