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의 '아크 레이더스'가 D.I.C.E 어워드 GOTY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크 레이더스'가 익스트랙션 슈터로선 이례적으로 D.I.C.E 어워드 GOTY(Game of the Year)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소식은 D.I.C.E 어워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된 내용으로 엠바크 스튜디오의 '아크 레이더스' 외에 도구밤의 '블루 프린스', 샌드폴 인터랙티브의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애드혹 스튜디오의 '디스패치', 서커 펀치 스튜디오의 '고스트 오브 요테이'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크 레이더스'의 수상과 별개로 GOTY 후보 등록이 가지는 의의가 크다.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의 태동 이래로 10년 만에 '게임 완성도'와 '순수 재미', 그리고 '기술력'을 인정받은 게임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한편, '아크 레이더스'가 GOTY 후보에 등록된 D.I.C.E 어워드는 2월 13일 오후 1시에 진행된다. 게임 업계에서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Golden Joystick Awards)', '더 게임 어워드(The Game Awards)'와 더불어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여겨지며 개발자들이 직접 투표하는 시상식이다. 작년 GOTY 수상작은 '아스트로 봇'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