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 발언하자면, 이번 CES 2026에서 본 공간 중 ASUS(에이수스)의 쇼룸이 가장 만족스러웠다.

에이수스에서는 브랜드 ROG의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기념하여 독보적인 콘셉트와 강력한 성능의 제품들을 대거 선보였다. 특히 240Hz 마이크로 OLED를 탑재한 ROG XREAL R1 AR 게이밍 글래스, 코지마 프로덕션과의 콜라보를 통해 루덴스의 철학을 그대로 담은 ROG Flow Z13-KJP, 본격적으로 타깃을 잡고 브랜드화되고 있는 ProArt 라인업과 고프로(GoPro)와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노트북까지.

다양한 신제품만 있는 게 아니다. 젠북의 견고한 설계를 눈으로 표현하고자 노트북을 핀 채로 반대로 뒤집어서 9kg 케틀벨을 올려놓은 파격적인 행보까지. 내가 이래서 에이수스를 좋아하지. 요약하기 어려워 오히려 난감했던 CES 2026 에이수스 쇼룸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에이수스 쇼룸 입구에서는 비즈니스 라인업들이 반겨줬다

▲ 직접 보면 진짜 고민 많이하게 하는 에이수스의 베스트셀러, 젠북들

▲ 소재에 대해 전시장에서 어떻게 표현할 지를 많이 고민한 티가 난다

▲ 젠북 하판은 매년 스윽 만져보는 것 같다. 느낌이 너무 좋다

▲ 자신 있게 해부도를 시작해서

▲ ㅋㅋㅋㅋㅋㅋ 9kg 케틀벨도 가뿐한(?) 젠북 듀오



▲ 1kg가 넘지 않는 초슬림+초경량 익스퍼트 북!

▲ 진짜 칼베젤이다...

▲ 그 외에 다양한 비즈니스 라인업의 제품들을 만날 수 있었다

▲ 이번 CES 2026에서 에이수스의 주요 발표, ProArt 라인업 강화와 함께 고프로 협업의 노트북을 공개했다는 것

▲ 브랜드도 살짝 재정의된 느낌이다. 이전 프로아트가 마냥 고급이었다면,

▲ 이제 캠핑용품 같은 느낌. 그냥 냄비면 되는데 괜히 캠핑 브랜드껄 사야 맛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 있지 않은가



▲ 여러 장치 간의 호환을 돕는 에이수스 글라이드x 솔루션




▲ 글카로 시작해서 메인보드, 더 나아가 이제 모니터, 노트북까지 뛰어드는 ProArt.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 가성비, 밀스펙의 견고함. TUF 게이밍도 볼 수 있었다


▲ 팝콘 같은 색감의 이 메인보드.. 매우 매력적이다

▲ 미쳤다고 밖에 표현되지 않는 최강의 게이밍 모니터



▲ 에이수스 엘라이와 에이수스 엑스박스 엘라이도 만날 수 있었다

▲ 이번 CES 2026의 스마트 글래스로 독보적인 관심을 받은 건 에이수스 아닐까?

▲ 240Hz가 웬 말이야..

▲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다


▲ 안경 위에 덧대서 못 쓸 정도는 아닌데 그럼 시야각이 꺾여서 화면이 굉장히 작게 보인다

▲ 음.. 시연 소감을 사진으로는 전달할 방법이 없을까?

▲ 어....?

▲ 사진으로도 담기는 게 신기하다

▲ 내 사랑 제피러스도 더욱 근사해졌다

▲ 한 손으로 대충 들었을 때, 이 느낌은 진짜 제피러스만 갖고 있는 것 같다

▲ 행복해지기 일보 직전에 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자각했다

▲ 예쁜건 사진으로라도..


▲ 루덴스의 철학이 듬뿍! 코지마 프로덕션과의 콜라보 제품들


▲ 코지마고 뭐고 일단 화이트+골드 감성이면 게이머들 꿈뻑 죽는다



▲ 이번 콜라보의 핵심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ROG FLOW 까지!

▲ 에이수스. 이제 주변기기까지 섭렵할 모양이다. 헤드셋 신형이 미쳤다

▲ 키보드도 뭔가 더 에이수스스러워진 느낌?


▲ 그 외에도 멋진 미니 PC와

▲ 밥 안 먹어도 든든하게 생긴 멋진 커스텀 PC




▲ 가장 행복했던 제피러... 아니 에이수스 부스의 풍경기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