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CES 2026에서 인텔은 18A(1.8nm) 공정 시대의 개막과 완성형 AI PC 시대에 대해 발표했다. 모바일 라인업에 고성능 통합 그래픽(Arc, 아크)을 탑재한 X9 및 X7 등급을 새롭게 선보이며 게임과 고사양 작업 두 역할 모두 잡으려는 의지를 굳건히 했다.


거대한 내용들을 발표한 것치고, 인텔의 쇼룸은 꽤 부담이 없었다. 뭔가 이것저것 빼곡하게 채워져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걱정을 했는데 공간도 넓고 전시 및 시연존 간의 간격도 굉장히 쾌적하게 빼놓아서 약간 제품도 둘러보며 비즈니스 미팅도 갖고 하는 자리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CES 2026 인텔 쇼룸에서는 각 노트북 제조사들의 신제품을 모아둔 곳도 있었고, 온디바이스 AI를 활용하여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동영상에서 배경을 제거하거나 음성을 실시간으로 번역하고 텍스트를 요약하는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시연존도 있었다. 눈도 즐겁고 마음이 편안했던 CES 2026 인텔 쇼룸을 사진으로 준비했다.

▲ 공간이 굉장히 넓은데

▲ 시연존에서의 쾌적함과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인텔의 선택인 것 같다

▲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코드명: 팬서 레이크, Panther Lake)가 탑재된 각 제조사의 최신 노트북들




▲ 이렇게 보니까 좀 멋지긴 한 것 같다

▲ 최신 프로세서로 온디바이스 AI 성능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던 시연존




▲ 미래지향적인 로봇들만 보다가 이런 로봇 보니 살짝 적응이 안 되는 것 같기도...

▲ 게임도 즐길 수가 있었는데, 독특하게도 4개의 모니터를 붙여놓고 각각의 자리에서 플레이해 볼 수 있는 구조다


▲ 크리에이티브 및 실시간 AI 워크플로우 시연 존



▲ AI 플레이그라운드 시연존으로 인텔 쇼룸 풍경기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