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쇼룸들 중, 가장 콘셉트를 잘 살린 공간은 기가바이트(GIGABYTE)의 쇼룸이었다. 우주와 미래지향이 적절히 섞여 공간의 멋을 잘 살린 것 같았다.


특히 시연존보다 도입부의 전시존에서 그런 느낌이 많이 났는데, 사방이 거울이라 사진을 찍는 입장에서는 좀 불편했지만 주요 신제품을 보여주기 위해 이러한 연출 및 콘셉트로 꾸며냈다는 것이 꽤 인상적이었다.

가장 멋졌던 제품은 "무기 인가?" 싶을 정도로 두툼했던 기가바이트 어로스 지포스 RTX 5090 인피니티. 우주선을 구성하는 특정 부품같이 생긴 해당 제품은 웅장한 제품 크기 대비 들어간 부품이나 냉각솔루션들을 고려하면 '비교적' 작게 만들어진 게 맞다는 전문가들의 설명이 더 괴리감이 있는 신기한 제품이었다.

▲ 기자 입장은 자유로웠지만 문도 한 방향으로만 쓰고 뭔가 굉장히 프라이빗하게 설계되어 있던 기가바이트 쇼룸

▲ 우왕... 뭔가 우주 + 미래지향적인 콘셉트를 적절히 섞어 놓은 느낌이었다




▲ 신제품 노트북의 분해도도 함께 전시한 모습

▲ 근사하다 정말

▲ 한 쪽 벽면에는 메인보드 및 그래픽카드가 전시되어 있었는데

▲ CES 2026 기가바이트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RTX 5090 인피니티

▲ 성능과 들어간 부품들을 고려하면 작게 만들어진게 맞다고 한다...

▲ 우주를 벗어나면 화이트 감성이 반겨준다

▲ 뭔가 화이트 감성 콘셉트를 진짜 멋지게 잘 살린 것 같다


▲ VR 콘텐츠를 즐길 수 있었던 공간


▲ 기가바이트의 완본체 PC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 다음은 기가바이트 어로스 게이밍 노트북들



▲ AI 기술이 적용된 모니터의 기능들을 하나씩 살펴볼 수 있었다


▲ 지포스 존도 멋지게 기가바이트 제품들로 가득하다




▲ AI 기능들을 살펴볼 수 있는 시연존

▲ 주요 부품들로 기가바이트 풍경기 기사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