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를 공유하는 라이엇 게임즈의 대전 액션 게임 2XKO에 필드오버의 보안관 케이틀린이 추가된다.


라이엇은 14일 얼리 액세스 서비스 중인 2XKO의 시즌1 신규 챔피언으로 케이틀린을 예고하고 트레일러를 함께 공개했다. 특유의 거대한 저격총을 전장에 그대로 활용하는 케이틀린은 다양한 사격 기술을 선보인다. 화면 끝에서 끝까지 공격 가능한 사격을 포함해 공중, 앉아 대공 사격 등 다양한 총기 활용법도 돋보인다.

이 외에도 여타 챔피언들이 리그 오브 레전드 속 기술을 다양하게 활용한 것처럼, 케이틀린 역시 요들잡이 덫을 사용한다. 해당 기술은 적의 움직임을 제한하고, 피해를 주는 기술로 사용된다. 여기에 대전 격투 게임에 맞게 근접 거리에서 총기를 휘두르고, 발차기 등 여러 격투 액션을 수행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XKO에는 AD 캐리 포지션의 챔피언 징크스, 다트와 함께 상대를 화나게 하는데 특화된 티모 등 원거리 챔피언들이 이미 합류한 바 있다. 이에 다수의 사격 스킬을 가진 케이틀린과 근접 공격 캐릭터의 밸런스 역시 균형있게 잡아나갈 것으로 보인다.

2XKO는 라이엇이 래디언트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한 이후 개발하는 2D 대전 액션 게임이다. 캐릭터 연출 자체는 만화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3D로 이루어졌으며 2:2 태그 배틀을 중심으로 지난해 10월 얼리 액세스 서비스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