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크리틱 점수 기준으로 한번 줄을 세워봤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27점을 받은 코드 바이올렛입니다. 이 바닥에서 20점대 리뷰 점수는 100점 만큼 희귀합니다. 입맛 까다롭고 참을성 없는 기자들은 리뷰를 중도 포기 하기 때문이죠. TGA 이슈 화제작 하이가드는 메타스코어 65점을 받으며 우울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중국 서브컬쳐 대작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80점을 받으며 체면은 치렀으나 관심도에 비해 리뷰수가 너무 적긴하군요.
1월의 승자는 'MIO: 메모리즈 인 오빗'과 '케언'입니다. 연초 AAA급 대작들의 공백을 고퀄리티 인디 및 AA 게임들이 완벽하게 메우고 있는 형국입니다.
2026년 1월의 게임은 'MIO'와 '케언'

1월 전세계 미디어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은 게임은 'MIO: 메모리즈 인 오빗'입니다. 개발사인 Douze Dixièmes(두즈 디지엠)은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독립 게임 개발 스튜디오인데요. 2017년,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 출신들과 게임 산업의 베테랑들이 모여 설립했으며 2020년에 출시된 첫 작품 '쉐이디 파트 오브 미(Shady Part of Me)'가 평단으로 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습니다.
'MIO: 메모리즈 인 오빗'은 플랫폼 통합 무려 80개 미디어가 리뷰에 참여했는데요. PC플랫폼(43개 리뷰)에서 83점을 획득했으며 스팀에서도 대체로 긍정적(평가 994개)인 평가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1월 막바지에 출시한 케언(Cairn)도 PC와 PS5 플랫폼에서 83점을 받으며 스타트를 잘 끊었습니다. 신기한 부분은 매체 평가가 100점에서 60점까지 다양하다는 것인데요. 등반이 메인 콘텐츠이다 보니 확실히 호불호가 있는 것 같군요. 아래는 1월 출시된 신작의 메타스코어입니다.
🕵※ 여기서 잠깐! - 메타크리틱은 점수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리뷰수입니다. 이 숫자야 말로 미디어와 대중들의 관심 지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통상 GOTY 후보에 오르는 게임의 리뷰 수가 100개 이상입니다(*참고로 Expedition 33, Baldur's Gate 3의 리뷰수는 168개).
점수
이미지
게임 정보
출시일
리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