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SL 스프링 그룹 스테이지가 최종전만을 남겨두고 있다.


현재 2026 FSL 스프링 진행 상황을 살펴 보면 A조에서는 지난 시즌 챔피언이자 이번 시즌도 강력한 우승 후보인 DRX '찬' 박찬화가 승자전에서 DNS '구끼' 김시경을 2:1로 잡고 상위 라운드로 진출다.

B조에서는 최고참 베테랑인 kt 롤스터 'JM' 김정민이 지난 시즌 준우승자 '오펠' 강준호를 잡아내며 노련함이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며 폼이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이어 C조에서는 압도적인 기량으로 1위를 차지한 kt 롤스터 'UTA' 이지환, D조는 농심 레드포스 '류크' 윤창근, E조는 젠시티 '원더08' 고원재, F조는 BNK 피어엑스 '노이즈' 노영진, G조는 DNS '체이스' 권창환, 마지막 H조에서는 젠시티 '크롱' 황세종이 일찌감치 상위 라운드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한편, 떠오르는 샛별, KT 롤스터 'UTA' 이지환과 젠시티 '원더08' 고원재가 1라운드 공동 1위로 10일 그룹 최종전이 모두 종료된 후 1위 결정전을 치르게 되며,1위 결정전의 경우 원래 비공식 경기이지만 최근 가장 떠오르는 핫한 선수들의 대결인 만큼 비공개 진행이 아니라 생중계 된다. 각 그룹의 최종전은 오는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