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리니지W가 2월 11일(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주 업데이트에는 신규 콘텐츠인 '지배의 탑 : 침식'이 핵심 내용으로 다뤄졌으며 별도의 소개 영상까지 제공됐다.

신규 아레나 던전인 '지배의 탑 : 침식'이 추가된다. 해당 던전은 86레벨 이상의 캐릭터로만 입장할 수 있는 던전으로 모든 월드가 같은 공간을 공유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매주 7시간 이용이 가능하며 수요일 새벽 5시에 초기화된다. 시간 충전석을 통해 최대 30시간까지 충전할 수 있으나, 만능 충전석으로는 불가능하니 유의해야 한다. 보스 '에키드나'는 토요일 21시에 출현해 22시에 사라지니 사냥하고 싶다면 알맞은 시간에 가야 된다.

지배의 탑:침식 보스를 처치할 경우 로비에 생성되는 포탈을 통해 '파멸의 틈새 : 침식'에 입장할 수 있다. 이 공간 안에서는 지배의 탑에서 획득할 수 있는 재화인 '지배의 의지'가 지속적으로 소모되니 주의해야 한다. 파멸의 틈새:침식 내에서 PVP를 통해 사망할 경우 보유하고 있는 지배의 의지 일부를 잃게 된다. 파멸의 틈새 : 침식에서는 지배의 탑 보스가 아닌 '광란의 제니스 퀸'이 등장한다.

지배의 탑 : 침식 오픈 이벤트도 진행된다. 보스 에키드나와 광란의 제니스 퀸 최초 처치에 한하여 '신화 제작 비법서'가 100% 확률로 나온다. 단, 루팅 권한 6초 제한이 있으므로 유의하자.

탈리스만에 지배의 탑 탈리스만 조각으로 강화할 수 있는 '지배의 탑 탈리스만'이 추가되며 관련 제작식도 업데이트 된다. 지배의 탑 탈리스만 조각 1개로 지배의 의지 5개를 만들 수 있으며 축복의 가루와 축복 부여 주문서 등도 제작이 가능하다. 지배의 의지 10개로는 고대 엘릭서 1개를 100% 확률로 만들 수 있다.

▲ 신규 아레나 던전 '지배의 탑 : 침식'

▲ 보스는 매주 토요일 21시 ~ 22시에만 등장

▲ 보스 처치 시 '파멸의 틈새 : 침식'에 입장 가능

▲ 콘텐츠 핵심 재화인 '지배의 의지'를 모아 다양하게 활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