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크리틱 점수 기준으로 한번 줄을 세워봤습니다. 2월 메타크리틱 점수는 '아이작의 번제' 개발사의 신작 '뮤제닉스'와 캡콤의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이 각각 88점을 기록하며 최고 평점을 받았습니다. 인왕3와 드래곤퀘스트7: 리이매진드, 리애니멀도 80점대 점수를 획득했는데요. 인디부터 AAA급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많은 작품이 출시했던 한 달이었습니다.
'바이오하자드'는 웃고, '갓 오브 워'는 울었다.
▲ 2월의 승리자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Generated by AI Gemini)
2월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는 두 전설적인 IP의 희비가 교차했습니다. 우선 캡콤의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메타크리틱 88점을 안착시키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레이스'의 공포와 '레온'의 액션을 조화시킨 더블 주인공 체제와 깊이 있는 서사가 평단과 유저를 모두 사로잡은 비결로 꼽힙니다.
반면 '갓 오브 워: 손즈 오브 스파르타'는 메타크리틱 65점에 그치며 체면을 구겼습니다. 원작자 데이비드 제이프는 "지루하기 짝이 없다"며 IP 활용 자체를 "최악의 결정"이라 비난했습니다. 업계 전반에서도 '갓 오브 워'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은 결과물이라는 냉정한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아래는 2월 출시된 신작의 메타스코어입니다.
🕵※ 여기서 잠깐! - 메타크리틱은 점수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리뷰수입니다. 이 숫자야 말로 미디어와 대중들의 관심 지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점 참고하시고 리뷰수를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