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로스트아크의 프리미엄 피규어 '카단 & 베아트리스' 판매 공지가 공개됐다. 이번 상품은 기존 로아온 쇼케이스를 위해 소량 수주 생산된 제품이었으나, 모험가들의 요청에 따라 정식 판매가 결정됐다. SD 피규어를 제외하면, 이번이 첫 리얼 스케일 피규어 출시다. 공식 판매가는 각각 395,000원이다.

아직 상세 스펙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미지와 메이킹 필름을 통해 완성도를 확인할 수 있다. 로스트아크를 대표하는 인물인 주시자 베아트리스와 에스더 카단이 고급 스태츄 형태로 구현됐으며, 레진 소재를 기반으로 질감과 형태를 잡고 수작업 디테일을 더한 점이 특징이다.

판매는 4월 3일(금) 12시부터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시작되며, 4월 30일(목)까지 진행된다. 단,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발송은 5월 31일(일)부터 순차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배송 방식 역시 일반 택배와는 다르게 운영된다. 파손 위험이 높은 제품 특성을 고려해 특수 배송 시스템이 적용되며, 전담 인력이 거점 지역까지 직접 이동한 뒤 후속 택배로 전달하는 구조다. 이로 인해 물량 처리에 제한이 있어, 상품 옵션은 [4월 발송]과 [5월 발송]으로 구분된다.

한편, 주문 이후 [배송 준비] 단계로 전환되면 물류 작업이 시작되므로, 취소 및 배송지 변경이 불가능하다. 또한 제작 및 물류 상황에 따라 발송 일정은 별도 안내 없이 변경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