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는 니혼 팔콤을 대표하는 스토리 RPG ‘궤적’ 시리즈의 두 번째 풀 리메이크 작품인 ‘하늘의 궤적 the 2nd’ 한국어 버전을 오는 2026년 9월 17일 전 세계 동시 발매에 맞춰 정식 출시한다.
이번 작품은 닌텐도 스위치 2,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5, 스팀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전작인 ‘하늘의 궤적 the 1st’의 뒤를 이어 유격사 에스텔과 요슈아가 떠난 여행의 장대한 결말을 다룬다.
이번 리메이크작은 원작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SC(Second Chapter)’를 기반으로 하여 모든 요소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했다. 등장 캐릭터의 그래픽 개선은 물론, 풍부한 감정 표현이 더해진 이벤트 신을 통해 몰입감을 높였다.
전투 시스템 역시 전작의 장점을 계승하여 퀵 배틀과 커맨드 배틀을 매끄럽게 전환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캐릭터별 개성을 살린 강화된 액션이 추가되어 리벨 왕국 전역을 무대로 한 장대한 스토리를 더욱 상쾌하게 즐길 수 있다.
작품의 서사는 리벨 왕국의 쿠데타 사건 배후에서 암약하던 결사 ‘몸을 먹는 뱀(우로보로스)’의 정체와 에스텔 앞에서 하모니카를 남긴 채 사라진 요슈아의 행방을 추적하는 과정을 담는다. 정유격사가 된 에스텔 브라이트가 결사의 음모를 저지하고 요슈아를 되찾기 위해 시작하는 새로운 이야기가 이번 작품의 핵심이다. 결사의 집행자 레온하르트와 와이스만 등 위협적인 적들과 더불어 아넬라스 엘피드, 케빈 그라함 신부 등 매력적인 조력자들이 대거 등장하여 이야기의 깊이를 더한다.
일반판과 동시에 발매되는 한정판 ‘하늘의 궤적 the 2nd 우로보로스 BOX’에는 팬들을 위한 호화 아이템이 포함된다. 결사를 형상화한 전용 케이스에 제품 패키지 혹은 코드를 비롯하여, 주제가 ‘은의 의지, 금의 날개’ 어레인지 BGM이 수록된 메모리얼 사운드 셀렉션, 모든 파티 캐릭터를 마수 야앙 스타일로 바꿀 수 있는 DLC 의상 세트, 프리미엄 스틸북, 그리고 약 500명의 NPC 정보를 망라한 리벨 왕국 캐릭터 도감 등이 동봉된다.
구매자를 위한 다양한 특전 정보도 함께 공개됐다. 초회 구입 및 사전 예약 특전으로는 원작인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FC’를 고해상도 리마스터로 즐길 수 있는 다운로드 코드가 제공된다. 다만 스팀 버전은 해당 특전에서 제외되며, 제공되는 리마스터 버전의 음성과 자막은 일본어로만 구성된다. 또한 전작 ‘하늘의 궤적 the 1st’의 클리어 데이터를 보유한 이용자는 에스텔과 요슈아의 의상을 원작 디자인으로 변경할 수 있는 ‘클래식 스타일 SC’ 의상을 연동 특전으로 획득할 수 있다.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사이트와 SNS 등을 통해 향후 게임에 관한 추가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