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산하의 CAG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가 F2P로 출시되는 것이 확정됐다.

금일(21일) 진행된 AMA(Ask Me Anything)에서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오동석 디렉터는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가 F2P로 출시될 것임을 밝혔다.

F2P 출시 결정에 대해 오동석 디렉터는 "게임을 어떤 방식으로 제공할지 결정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 수많은 고민을 거듭한 끝에 많은 분들이 부담감 없이 게임을 접할 수 있게 F2P로 정했고, BM 측면에서는 커스터마이징 중심으로 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F2P로 전환되는만큼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서도 "게임이 F2P로 서비스되는 만큼, 스토리도 한 번에 모두 공개되는 것이 아닌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마비노기 영웅전 시즌1을 참고할 계획이지만, 완전히 똑같지 않을 것이고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만의 매력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번에 F2P 출시를 결정한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는 마비노기 영웅전 IP 기반의 PC 및 콘솔 게임이다. 마비노기 영웅전에 등장했던 다양한 영웅들, 몬스터들, 설정으로 글로벌 진출을 노리며 개발 중에 있으며 최근 진행된 넥슨 CMB에서 2027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