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트아크 신규 레이드 콘텐츠 '에기르 익스트림'의 나이트메어 난이도의 퍼스트 클리어가 등장했다. 클리어 타임은 22분이다.
이들은 카제로스 퍼스트 클리어로 유명한 로아헌터스, '카제로스 더 퍼스트' 공격대다. 멤버는 카제로스 시절과는 살짝 다르다. 클리어 파티는 생각해볼게(바드), 낀현동(워로드), 보라냥이집사16(브레이커), 발구미(창술사), 저또죽었어요(도화가), 문설(건슬링어), Cadlez(스카우터), 물갈비(배틀마스터)다. 이들은 노 에스더 무기 클리어로 알려진 공격대지만, 랭커로 유명한 보라냥이집사16이 파티에 참여하면서 에스더 없는 파티는 아니게 됐다.
'에기르 익스트림'은 카제로스 1막을 기반으로 구성된 단일 관문 레이드로, 입장 즉시 보스와 전투가 시작되는 구조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노말과 하드는 비교적 낮은 난이도, 나이트메어는 '도전적인 난이도'로 소개된 바 있다.
나이트메어 난이도에서는 부활이 제공되지 않으며, 4주 동안만 획득 가능한 전용 칭호 '홍염의 군주'가 보상으로 포함된다.
다만 이번 퍼스트 클리어는 예상보다 빠르게 등장했다. 기존 지평의 성당 퍼스트 클리어가 약 27분이 소요된 것과 비교해 더 빠른 기록으로, 시즌3 레이드 기준에서도 상당히 빠른 클리어 사례다. 참고로 주요 레이드 빠른 퍼스트 클리어 기록으로는 카제로스 4막(2시간 29분), 베히모스(2시간 29분), 시련 하누마탄(2시간 38분) 등이 있다.
퍼스트 클리어 파티 멤버인 문설(소티메리)은 "클리어 전 중국 서버 호겁 난이도 영상을 참고한 것이 도움이 됐다"며 "도전적인 난이도로 소개됐지만, 실제 도전은 예상보다 수월했다"고 밝혔다.
한편, 에기르 익스트림은 4주간 진행되는 기간 한정 콘텐츠다. 이후에는 아브렐슈드 익스트림이 이어서 등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