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지난 25일 판교 넥슨 사옥에서 ‘마비노기’ 온·오프라인 공개 라이브 방송 ‘마비노기 커넥트’를 진행해 이용자와 게임 이슈 관련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송은 당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만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이용자들의 질문을 모두 해소하기 위해 시간 제한 없이 이어지며 이튿날인 26일 오전 9시 30분까지 19시간 30분 동안 생중계로 진행됐다. 또한,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총 75명의 이용자를 현장에 초청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넥슨 최동민 ‘마비노기’ 디렉터와 강민석 콘텐츠리더는 이용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적극적인 소통 의지를 표명했다. 사전 접수된 약 2,900건의 질문들을 정리하고 ▲운영 ▲세이크리드 가드/세인트 바드 ▲아르카나 ▲전투·성장·경제 ▲생활 ▲의장·키트·BM ▲기타 등 7개 카테고리로 분류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최동민 디렉터와 강민석 콘텐츠리더는 이용자들의 모든 질문에 답하며 가감 없는 토론을 이어갔다. 특히, 이용자들의 주요 관심사였던 ‘세이크리드 가드’ 관련 향후 방향성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이용자들과의 세밀한 조율을 거쳐 개선안을 마련, 이용자들의 박수가 터져 나오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마비노기’ 개발진은 이번 방송에서 수렴한 다양한 플레이 성향의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까지 신규 업데이트 및 세부 개선사항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최동민 디렉터는 "이번 '마비노기 커넥트'는 '밀레시안' 여러분이 ‘마비노기’를 얼마나 깊이 사랑하는지, 그리고 개발진이 얼마나 더 무거운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지 다시금 느낀 소중한 시간이었다. 전달해준 의견들을 하나씩 차근차근 실현해 나가며, 진정성 있는 업데이트와 변함없는 재미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