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이하 SIE)가 최근 큰 이슈가 되었던 플레이스테이션의 온라인 라이선스 확인 관련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지난 주말 X에서 활동하는 해외 게이머들을 통해 PS4와 PS5에서 새롭게 구매한 디지털 게임에 30일 단위의 라이선스 유효 기한이 표시됐다는 주장이 최초로 제기됐다. 이에 일정 기간마다 온라인 접속이 필요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온라인을 통해 확산됐다.
하지만 이후 해외 게이머들은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구매한 디지털 게임에 30일 타이머가 적용되고, 기간이 지나면 영구 라이선스로 교체되는 것 같다고 추측하기도 했다.
SIEK는 해당 이슈에 대해 인벤에 "구매 후 게임 라이선스 확인을 위해 1회에 한해 온라인 확인 절차가 필요하다"며 "해당 확인이 완료된 이후에는 추가적인 온라인 인증이 필요하지 않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는 SIE가 30일 해외 매체인 게임스팟과 패미통에게 보낸 공식 입장과 동일하다. SIE 측은 게임스팟과 패미통에 "라이선스 확인을 위해 최초 1회 온라인 체크가 필요하지만, 이후 추가 확인은 필요하지 않다"며 "플레이어는 구매한 게임에 기존과 동일하게 접근하고 플레이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내용 수정 : 2026.04.30. 16:58 ] SIEK 공식 입장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