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이 1일 종각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2라운드 한화생명e스포츠와 대결에서 1:2로 패배했다. 최근 분위기가 좋았던 양 팀이기에 예상대로 치열한 대결이었고, 운영, 한타 등 더 좋은 나은 모습을 보인 한화생명이 승리하며 9승 1패로 단독 1위에 올라섰다.

이하 T1 임재현 감독대행과 '페이커' 이상혁의 경기 후 인터뷰 내용이다.


Q. 오늘 경기에 대한 총평은?

임재현 감독대행 :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아쉽게 패배해 팬들에게 죄송하다.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하고 최선을 다해준 건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페이커' : 아쉽게 패배했다. 생각했던 대로 흐르지 않아 아쉽다.


Q. 어떤 점이 아쉬웠나?

임재현 감독대행 : 1세트가 가장 아쉬웠다. 계속 잘 굴리고 있었는데 끝까지 침착함을 유지하지 못해 패배했다.

'페이커' : 1, 3세트 모두 우리의 실수로 패배한 것 같다.


Q. 3세트 카이사가 등장했는데?

임재현 감독대행 : 한방에 붙는 한타 싸움이라고 생각했다. 초반 윗 바위게 근처에서 사고가 나서 힘을 내지 못한 것 같다.


Q. 2세트 밀리오 선픽의 이유는?

임재현 감독대행 : 바텀 구도에 있어 밀리오 티어가 높다고 생각했고, 밀리오를 통해 팔이 긴 조합을 사용하려고 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임재현 감독대행 : 오늘은 졌지만, 밴픽을 포함, 많은 부분을 수정해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해보겠다.

'페이커' : 2라운드 초반인데 남은 경기 잘 준비해서 승리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