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콜라보에는 네이마르 주니어, 루카 모드리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마르틴 외데고르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직접 닌자 의상을 입고 등장한다. 트레일러 자체가 나루토의 여러 장면들을 묘사했으며 꼭 e풋볼 팬이 아니더라도 축구팬이라면 누구나 눈이 휘둥그레질 만한 연출이 이어진다.
이번 콜라보 영상에서는 네이마르가 우즈마키 나루토를 맡았으며 쿠보가 사스케, 레반도프스키가 카카시, 외데고르가 시카마루, 그리고 모드리치가 이타치를 각각 맡았다. 특히 발로 나선수리검을 차고 나루토와 함께 나선환을 쏘는 네이마르를 시작으로 레반도프스키와 모드리치의 사륜안 역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협업으로 선수들이 트레일러에서 보여준 기술을 사용해 상대편을 직접 공격하는 식의 액션 게임이 되지는 않는다. 대신 콜라보레이션 카드를 사용하면 나선수리검이나 치도리 같은 기술 등이 특별한 시각효과로 나타난다. 또한, 골 셀레브레이션 역시 만화와 같은 연출로 경기장 위를 특별하게 만든다.
e풋볼은 앞서 블루 락, 캡틴 츠바사 등 축구 소재 작품과의 협업을 선보인 바 있다. 하지만 지난 2025년 유희왕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며 축구 게임의 협업에 한계가 없음을 증명하기도 했다. 이번에 나루토로 분한 네이마르는 유희왕 콜라보레이션 당시에도 블랙매지션 복장을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됐다. 한편 네이마르는 드래곤볼의 손오공 문신을 허리에 새기기도 하는 등 일본 콘텐츠에 대한 친숙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