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러' 박재혁이 LCK 무징계 결정 이후 다시 한번 사과를 전하며, e스포츠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3월 말부터 조세 회피 논란이 있었던 '룰러' 박재혁은 5월 1일 LCK로부터 별도의 제재를 받지 않기로 결정났다. 그리고 금일 디플러스 기아와 경기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다시 사과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앞으로 e스포츠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룰러' 박재혁은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그동안 팬분들께서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과 기대가 얼마나 컸는지 다시 한번 느끼며, 반성의 마음을 담아 e스포츠 발전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겠다.

아마추어 선수 및 유소년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e스포츠 발전 기금을 전달할 예정이며, 또한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봉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 구체적인 계획은 준비가 되는대로 다시 말씀드리겠다. 앞으로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다시 한번 깊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