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CFK(대표: 구창식)는 오늘(6일), 인디 개발사 디어팜(DeerFarm)이 개발하는 판타지 탄막 슈팅 신작 '식혼도: 블루 피에타(Shikhondo: Blue Pieta)'의 보스 캐릭터를 공개했다. 5월 18일(월) 스팀/스토브 글로벌 발매를 2주 앞두고 공개된 이번 정보를 통해 두 주인공이 각 스테이지에서 맞닥뜨릴 강적들을 처음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식혼도: 블루 피에타'는 2024년 스팀, 2025년 닌텐도 스위치에 발매해 글로벌 팬들의 호평을 받은 '식혼도: 백화요란(Shikhondo: Youkai Rampage)'의 후속작이다. 시리즈 최초로 횡스크롤 방식을 채택한 가운데, 무대를 바다 건너 이국의 대도시로 옮겨 두 주인공이 만나 펼치는 새로운 이야기를 그린다. 호화 성우진의 풀보이스로 스토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최대 32:9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를 지원한다.
'꽃의 정령'은 이국의 대도시 한복판, 화려한 도심에서 두 주인공을 처음 가로막는 존재다. 아름답고 커다란 꽃과 귀여운 모습의 요정이다.
'마리아'는 지하철역을 무대로 등장하는, ‘식혼도’ 시리즈 사상 최초의 인간 보스이다.
'마녀 세자매'는 유럽풍 저택의 대형 홀에서 기다리는 강적이다. 처음 만날 때는 한 명처럼 보이지만, 2차전에 돌입하는 순간 한 몸에 융합되어 있던 세자매가 분리 등장하는 반전을 품고 있다.
'이빨 요정'은 롤러코스터와 대관람차가 즐비한 테마파크의 주인이다. 이름에서 연상되는 달콤하고 기묘한 분위기와 테마파크의 들뜬 공기가 맞물리며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무명요'는 시계탑을 무대로 주인공들을 기다리는, 아직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은 존재다. 전작에서 봉인을 피해 도망쳤던 그 존재와의 결전이 드디어 이곳에서 펼쳐지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