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THRONE AND LIBERTY(개발사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대표 최문영, 이하 TL)’가 오는 5월 19일 러시아, 동유럽, 중앙아시아 등 11개국에 정식 출시된다. 이번 서비스 확장 지역은 조지아, 몰도바,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등 동유럽 5개국과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을 포함한다.
엔씨는 정식 출시에 앞서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해당 지역 이용자를 대상으로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했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공성전 등 핵심 콘텐츠의 기술 지표를 확인하고 서버 최적화 환경을 집중 점검했다. 엔씨는 현지 퍼블리셔인 아스트럼 엔터테인먼트(Astrum Entertainment)와 협력하여 테스트 기간 수집된 피드백을 반영하고, 현지화 완성도 및 사운드 최적화, UI 가시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아스트럼 엔터테인먼트 토니 왓킨스(Tony Watkins) 대표는 엔씨와의 협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최문영 대표는 이번 출시가 글로벌 서비스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TL은 앞서 2023년 12월 아시아 권역 출시를 시작으로 2024년 10월 북·중·남미, 유럽, 오세아니아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한 바 있다. 글로벌 론칭 당시 스팀 최고 동시 접속자 수 33만 명 이상, 최고 판매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