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과 손잡고 조손 및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의 생계 지원을 위한 ‘2026 SOOP 스트리머 플리마켓’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달 16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숲 언더스탠드 에비뉴 중앙광장에서 개최된다. SOOP에서 활동 중인 스트리머 과즙세연, BJ케이, 쿠빈 등은 애장품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희야콩, 정다별이, BJ 금강연화 등은 헤어 스타일링, 캐리커쳐, 타로 등의 재능 기부 부스를 마련해 참여할 예정이다.
희망스튜디오는 현장에 특설 기부 부스를 설치하고 ‘스탬프 미션 챌린지’와 ‘희망 룰렛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게임 IP가 적용된 리유저블 텀블러를 비롯해 이모티콘 작가 ‘또리콩’이 재능 나눔으로 제작한 키링, 종이모자 등 다양한 이벤트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에서는 7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기부 캠페인 ‘SOOP 스트리머 애장품이 희망으로!’ FUNding을 실시한다. FUNding은 희망스튜디오가 진행하는 기부 캠페인의 총칭으로, 누구나 재미있게 기부에 참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금된 기부금 전액은 사단법인 굿피플에 전달되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의 주거비, 의료비, 교육비 등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이사는 이번 플리마켓을 통해 취약한 환경의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맞춤형 도움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와 지속적인 CSR 콜라보레이션을 이어가며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희망스튜디오는 게임사 및 IP 등 다양한 희망 파트너들과 함께 게이미피케이션 기반 플랫폼을 활용하여 미래 세대에 희망을 전하고 즐거운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