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가 국내 및 일본 서비스를 담당하는 팀 기반 PvP 신작 ‘알케론(Arkheron)’의 개발사 본파이어 스튜디오 롭 팔도 창업자가 ‘FNF(Friday Night Fights)’ 테스트에 참여 중인 한국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롭 팔도 창업자는 7일 알케론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FNF 참여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하며, 유저들의 피드백을 소중히 확인해 매주 게임을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속적인 피드백이 게임 개선의 원동력임을 강조하며 정식 출시 전까지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알케론은 지난 3월 13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FNF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FNF는 유저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수렴하고 실험적인 모드를 공개하는 소통 창구로 활용 중이다. 현재까지 ‘듀오 모드’, ‘터보 어센션’, ‘블리츠’ 등 다양한 기간 한정 모드와 ‘파괴자 왕관’ 아이템 등을 도입하며 매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왔다.
오는 8일 테스트에서는 ‘스파이어스(Spires)’ 모드가 새롭게 공개된다. 해당 모드는 3대3 전투 승리 팀이 즉시 다음 팀과 승부를 겨루는 속도감 있는 전개가 특징으로, 게임 시스템을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한국 이용자를 위한 커뮤니티 이벤트도 열린다. 친구 초대나 플레이 후기 작성을 통해 게임 콘셉트를 반영한 ‘타워 버거’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FNF는 퍼스트룩 페이지에서 신청 후 발급된 스팀 키를 등록해 참여할 수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전 세계 이용자 대상 집중 매치메이킹이 진행되며, 그 외 시간에도 커스텀 방을 통해 자유로운 대전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