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 브레이크: 포비든 존

어메이징 시선 게임즈가 개발한 '스노우 브레이크: 포비드 존' 서버가 66일 만에 다시 오픈된다.

어메이징 시선 게임즈는 7일 공식 홈페이지 및 라운지를 통해 서버 재오픈 시간과 변동 사항을 언급했다. 서버는 오는 한국 시간으로 5월 8일 오후 3시에 오픈하며, 이와 함께 따스한 바람 기간 한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무기한 점검에 대한 보상으로는 오렌지 등급 캐릭터 선택이 가능한 '여전한 동행·고급 계시자 초대장 1장' , 오렌지 등급 무기 선택이 가능한 '여전한 동행·고급 무기 호환 캐비닛 1개', 한정 이벤트 미션과 관련하여 미수령한 보상, 드림 패스 관련 미수령 보상, 명함, 프로필, 채팅 이모티콘 등이 지급된다. 또한, 점검 종료 후 14일 간 매일 기억 클럽팩 4개, 발드르 억제제(대) 2개도 지급된다.

보상과 더불어 눈에 띄는 부분은 한국어 더빙과 영어 더빙 조정 사항이다. 두 언어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의 추가 공지가 있지 않는 한 신규 콘텐츠에 대해 더빙 지원이 일시 중단된다. 즉, 앞으로의 콘텐츠에 대해서는 두 언어로 더빙을 들을 수 없으며 설정되어 있을 경우 자동으로 일본어 더빙으로 전환된다. 기존에 이미 적용된 더빙은 영향 받지 않으며 계속해서 이용이 가능하다.

어메이징 시선 게임즈 측은 무기한 점검에 돌입한 이유에 대해서 이번 공지에서 별도로 언급하진 않았다.

한편, 이번에 서버가 다시 오픈된 스노우 브레이크: 포비드 존은 어메이징 시선이 개발한 TPS 서브컬처 게임이다. 한 때 중국 게임답지 않은 파격적인 수위의 캐릭터 구현으로 화제가 된 바가 있으며, 최근에는 별도의 공지 없이 장장 66일 간의 서버 점검에 돌입하여 유저들의 의문을 자아낸 바 있다.

스노우 브레이크의 서버 재오픈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