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어로 엔터테인먼트 산하 판 스튜디오의 서브컬처 액션 RPG '듀엣 나이트 어비스'가 반주년을 맞아 5월 9일부터 17일까지 홍대 판타지트에서 '듀나 카페'를 진행합니다.
이번 듀나 카페는 월석사냥꾼 유저들에게 여러모로 뜻깊은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반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출시 이후 처음으로 오프라인에서 유저들과 만나는 행사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의식한 듯 현장에는 멀리서 찾아온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굿즈가 마련됐습니다.
먼저 카페에서는 '듀엣 나이트 어비스' 캐릭터를 테마로 한 콜라보 메뉴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메뉴를 구매하면 컵홀더와 포토카드, 교환 쿠폰 등이 함께 제공되는 만큼, 입장과 동시에 어떤 메뉴를 고를지 고민하는 유저들의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었죠.
카페 한편에는 다양한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굿즈샵도 마련됐습니다. 키링과 포토카드, 클리어 파일, 장패드, 팜레스트 등 각종 굿즈가 유저들을 맞이했으며, 게임 속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코스어들과의 포토타임 역시 현장의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나리땽과 뮤가 각각 '힐다'와 '플로라' 코스프레로 등장했고, 여기에 카멜탈의 자리를 노리는 스노우와 달걀 루나까지 함께하며 현장을 채웠습니다.
뽑기 없는 BM이라는 차별화된 방향성으로 주목받았던 '듀엣 나이트 어비스'는 지금까지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은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도 게임을 함께해온 유저들이 있었고, 이번 듀나 카페는 그 유저들과 처음으로 같은 공간에서 마주한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홍대에서 열린 듀나 카페의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