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유저들 사이에서 '클래식+'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해외 인플루언서들의 블리자드 캠퍼 초청 이후 떠오르기 시작한 클래식+ 이슈는 이후 다양한 정황이 더해지며 큰 관심을 받는 모습이다.

클래식+와 관련하여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된 부분은 없다. 다만, 유저들 사이에서는 블리자드 본사를 방문한 인플루언서들이 클래식 커뮤니티 핵심 크리에이터라는 점이 주목된다. 이들이 목적을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클래식+와 관련하여 방문이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높다는 추측이다. 참여자 중 일부는 추후 개인 방송을 통해 클래식+를 언급하기도 했다.

블리자드의 움직임에도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클래식+ 방식의 사설 서버 단속이 이루어진 점, 또한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이미 클래식+ 기대 사항에 대한 설문 조사가 진행되었다는 점 등이 언급되며 공식 발표 전 사전 작업이 이미 시작되었다는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초 진행된 아제로스의 현황 방송에서 2026년 클래식 대형 발표가 예고되었다는 점도 루머에 무게를 더한다.

커뮤니티에서는 클래식+와 관련된 다양한 예측이 오가고 있다. 클래식+ 에서는 기존 확장팩 순서를 따르지 않고, 불타는 성전에서 어둠의 문이 열리지 않은 대체 역사를 배경으로 아제로스 원 대륙에서 새로운 스토리가 전개될 것이라는 추측도 존재한다. 또한, 기존과 별개의 서버로 등장을 예상하는 의견과 함께, 60레벨 상한선을 유지하며 오리지널 당시 구현되지 않았던 지역의 추가도 점쳐지는 분위기다.

어디까지나 단순 루머이기에 공식 발표가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오는 9월 12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개최되는 블리즈컨 2026에서 클래식+ 관련 정보가 공개될 것이라는 추측이 유력하다. 올해 워크래프트 팬들에게 새로운 선물이 주어지게 될 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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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클래식 크리에이터들의 블리자드 본사 방문이 이슈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