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트아크 신규 레이드 콘텐츠 '2막 : 부유하는 악몽의 진혼곡 익스트림', 일명 아브렐슈드 익스트림의 퍼스트 클리어가 등장했다. 클리어 타임은 약 24분으로, 앞서 등장했던 에기르 익스트림 퍼스트 클리어 기록보다 약 2분 늦은 수치다.
클리어에 성공한 공격대는 카멘 하드 클리어 리퍼로 유명한 '김미련'이 포함된 파티이며 서포터인 '세이미ono'는 카멘 더 퍼스트 당시 2nd 클리어 기록을 세운 이른바 '세컨클팟'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파티 멤버는 챈설하(소서리스), 현붕스(서머너), 김김떡떡순순(아르카나), 츄홀(발키리), 워치와(워로드), 회피못하는암살자(블레이드), 미련씨(리퍼), 세이미ono(바드)로 구성됐다. 에스더 무기 보유자는 없으며, 비 에스더 기준 최고 레벨(1,800) 달성자도 두 명뿐이다.
'아브렐슈드 익스트림'은 카제로스 2막을 기반으로 구성된 단일 관문 레이드로, 입장 즉시 아브렐슈드와 전투가 시작되는 구조다. 4주 동안만 획득 가능한 전용 칭호 보상인 '혹한의 군주'가 포함된다. 지난 에기르 익스트림과 전반적인 구조는 유사하지만, 악명 높은 아브렐슈드인 만큼 체감 난도는 훨씬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퍼스트 클리어 파티는 단 한 번의 트라이 만에 클리어에 성공했으며, 비교적 쉽다는 평가를 받았던 에기르 나이트메어와 단 2분 차이밖에 나지 않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로써 에기르와 아브렐슈드 익스트림은 시즌3 레이드 기준 가장 빠른 퍼스트 클리어 기록을 보유한 콘텐츠가 됐다.
익스트림을 제외한 주요 레이드 퍼스트 클리어 기록으로는 카제로스 4막(2시간 29분), 베히모스(2시간 29분), 시련 하누마탄(2시간 38분)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