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는 27일 MMORPG '리니지2M'의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REQUIEM: 전장을 지휘하는 검무'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도류' 클래스의 스킬이 대폭 개선됐다. 공격 적중 시 파티원에게 이로운 효과를 최대 3회 누적 제공하는 '댄스 오브 마이트', 스킬 피해를 줄여주고 넉백 효과를 막아주는 '센티널 소드', 일반 공격이 다수에게 피해를 입히도록 변경된 '레이저 슬래시' 등이 리부트됐다. 대상에게 도약해 피해를 입히는 신규 스킬 '소닉 러시'도 추가됐다.
엔씨는 '이도류' 리부트를 기념해 6월 10일까지 캐릭터를 원하는 클래스로 바꿀 수 있는 '프리 클래스 체인지'를 진행한다. 오는 7월 1일 이후 진행되는 클래스 체인지는 스킬과 아티팩트를 동일한 등급으로만 교체 가능하게 변경될 예정이다.
최대 8명의 이용자가 협동하는 타임 어택 레이드 '미미르의 연구실'도 추가됐다. 제한 시간 내에 보스 몬스터 '미미르' 처치에 도전해 공략에 성공하면 '화려한 탈 것 획득권'을 얻는다. 전용 '시즌 패스'의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신규 희귀 등급 '탈 것'도 획득할 수 있다.
엔씨는 향후 오리진 월드에 수중 정원 2층 '물오름 광장', 리저브 월드에 '불타는 계곡', 라울·데스나이트 서버에 '신념의 탑' 등을 추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축복의 연금술', '피닉스 등장', '트리플 타임' 등 다양한 기념 이벤트와 보스 몬스터 '자켄'이 등장하는 레이드 '자켄 백 어택'도 진행한다.
서버별로 5종씩 제공되는 '인터루드 쿠폰'도 도입됐다. 기존 서버, 라울·데스나이트 서버, 리저브 월드 이용자에게는 각각 구성이 다른 쿠폰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상세 내용은 '리니지2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