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판 스튜디오

판 스튜디오는 다차원 액션 RPG '듀엣 나이트 어비스'의 신규 버전 '질주하는 별들'을 업데이트한다고 2일 밝혔다.

듀엣 나이트 어비스 Duet Night Abyss
듀엣 나이트 어비스 대표 이미지 ©판 스튜디오

이번 1.4 버전 '질주하는 별들'은 신규 메인 스토리와 지역, 캐릭터, 성장 시스템, 길드 콘텐츠를 포함한 업데이트다. 새롭게 공개된 메인 스토리는 아이스레이크 시티의 블룸필드역을 배경으로 전개된다. 이용자는 중요 죄수를 호송하는 열차에 탑승해 새로운 동료 및 포세이큰 동맹과 조우하고, 열차 위에서 적 세력과 맞서게 된다.

스팀펑크 콘셉트의 신규 지역 '플로렌티아 블룸필드역'도 함께 공개됐다. 해당 지역은 역사와 산업 지구가 공존하는 비주얼과 환경 표현을 선보인다. 신규 캐릭터로는 특수 인형을 활용하는 근접 전투형 캐릭터 '플로라'가 2일 추가됐으며, 30일에는 불 속성 캐릭터 '힐다'가 순차적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주인공의 신규 형태인 어둠 속성 '월석 사냥꾼'도 추가되어 이용자는 스토리 진행을 통해 속성을 전환할 수 있다.

전투 스타일을 변화시키는 신규 성장 시스템인 '재앙 무기' 시스템도 도입된다. 재앙 무기는 전용 스킬과 특성 트리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관련 육성 재료는 신규 상시 고난도 콘텐츠 '심층 탐험'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이용자 간 협동을 위한 '길드' 시스템을 출시해 전용 채팅 채널, 퀘스트, 상점 및 비동기 협동 콘텐츠 '몰입형 연극: 함께하는 무대' 등을 제공한다. 편의성 개선을 위해 초보자 구간 개편과 모바일 자동 공격 기능도 추가됐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로그인 시 캐릭터 선택 상자와 무기 선택 상자를 받으며, 이벤트 참여를 통해 화려한 모래시계 27개, 월석 3,600개, 한정 코스튬 등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판 스튜디오 관계자는 "질주하는 별들은 정식 출시 이후 가장 많은 신규 콘텐츠가 추가되는 업데이트"라며 "핵심 콘텐츠 확장을 통해 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규 버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