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신제품은 화려한 시각 효과는 물론 시스템의 데이터 처리 속도를 극대화해 게임 플레이 시 프레임 유지력과 반응 속도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하드웨어 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게일이 이번 전시회에서 전면에 내세운 주력 제품은 상단에 다이아몬드 스타일의 크리스탈 바를 적용해 극대화된 조명 효과를 제공하는 아쿠아리우스 RGB DDR5 메모리다. 고사양 게이밍 PC 튜닝을 선호하는 유저들을 겨냥한 이 라인업은 메인보드 제조사와의 협업 및 디자인 디자인 취향에 따라 두 가지 에디션으로 구분된다.
'아쿠아리우스 RGB ROG 써티파이드(ROG Certified)'는 에이수스(ASUS)의 게이밍 브랜드인 ROG 인증을 획득하여 게이밍 시스템과의 높은 호환성을 보장하며, 중후한 블랙 방열판이 적용됐다. '아쿠아리우스 RGB 다이아몬드 에디션(Diamond Edition)'은 깔끔한 화이트 시스템 구축에 적합한 화이트 방열판을 채택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게일은 기술력을 입증하는 하드웨어 전시 공간을 통해 고클럭 동작을 구현한 'GEMINI(제미니) RGB' 메모리 라인업을 대상으로 직접 시연도 진행했다. 이 제품은 고사양 패키지 게임이나 하드코어한 게임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목 현상을 줄이고 안정적인 프레임을 방어하는 데 직결되는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세부 기술 사양을 살펴보면, 램 타이밍 CL40-52-52-112, 동작 전압 1.40V로 세팅되었으며 DDR5 8400MHz(D5-8400)의 초고속 동작 속도를 지원한다. 이번 전시에는 고용량 게임 및 멀티태스킹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16GB 모듈 2개가 하나로 구성된 32GB 패키지 형태로 구성된다.
전시관 내부에는 관람객들이 게일의 메모리 기술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별도의 제품 전시 벽면이 조성됐다. 이 공간에는 이번에 발표된 신제품 아쿠아리우스 시리즈를 포함해, 게일이 보유한 DDR5 및 DDR4 규격의 다양한 메모리 모듈 라인업이 실물로 배치되어 있다.
한편, 컴퓨텍스 2026에서 공개된 게일의 차세대 DDR5 아쿠아리우스 RGB 메모리 제품군은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국내에 정식 유통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