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어비스는 자사의 검은사막 모바일이 전 세계 모험가들과 함께하는 글로벌 환경 챌린지인 그린 게임 잼에 공식적으로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그린 게임 잼은 유엔환경계획이 직접 지원하는 플레잉 포 더 플래닛의 글로벌 캠페인이다. 전 세계 주요 게임사들이 게임 내 콘텐츠를 통해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는 뜻깊은 프로젝트다. 지난 2019년 유엔환경계획의 주도로 공식 출범한 글로벌 협의체 플레잉 포 더 플래닛은 게임이라는 매체를 통해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기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검은사막 모바일은 올해 그린 게임 잼에 참여하는 유일한 한국 게임으로 전 세계 게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유비소프트의 저스트 댄스 2026 에디션과 로비오 엔터테인먼트의 앵그리버드 프렌즈 등 글로벌 57개 유력 게임사와 함께 이번 대규모 캠페인에 동참한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열대우림 팀 소속으로 캠페인에 합류해 모험가들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며 환경 보호의 진정한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인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 내 모험가들은 오는 6월 19일 정기 점검 전까지 개인 우편함으로 지급되는 자작나무 묘목 주머니를 수령한 뒤 자신의 영지에 자작나무 묘목 5개를 직접 심어야 한다. 해당 미션을 무사히 완료하면 고결한 여신의 눈물 2만 개와 빛의 성수 3000개 그리고 영지 성장 상자 1000개 등이 풍성하게 담긴 환경 보호 상자를 특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더불어 그린 게임 잼 스크린샷 인증 이벤트도 활발하게 진행된다. 영지에 정성껏 심은 나무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검은사막 모바일 공식 포럼에 해당 스크린샷을 공유한 이용자에게는 돌파 복구권 1만 개를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주요 성장 재료 중 하나인 공허의 눈 수급 환경을 대폭 개선하고 격돌 신규 우두머리를 새롭게 추가하는 동시에 뒤틀린 악몽 도성 콘텐츠를 개편해 전투 본연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펄어비스 측은 앞으로도 모험가들의 원활한 성장과 정착을 돕는 유의미한 업데이트를 꾸준히 이어가며 게임 안팎에서 환경 보호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공익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